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녀전선/스토리 (문단 편집) === 세력간 대립 === 시즌 1만 하더라도 [[철혈공조]]와 플레이어 세력인 [[그리폰&크루거]] 간의 대결이라는 느낌이 강했으나, 시즌 2가 되면서 등장하는 세력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결국 소녀전선의 내용은 등장하는 여러 세력간의 충돌이 주 테마가 되는 것으로 바뀐다. 10지역부터 [[정규군 특수작전사령부|정규군 카터파벌]]이 등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소녀전선 세계관은 크게 확장되었고, 이후 [[패러데우스]], [[신소련]], [[범유럽연맹]], [[독일 국가안전국|슈타지]] 등 많은 세력들이 등장하여 각축을 벌인다. 이후 철혈의 통신 프로토콜 정도로만 알려졌던 [[오가스(소녀전선)|오가스]]에 얽힌 떡밥과 [[스피라에나]]라는 현실의 핵무기급 전략 병기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이를 둘러싼 대립이 가시화된다. 밑 연표에도 나오지만 소녀전선 배경 시간대인 2063년~2064년 즈음에 [[신소련]]은 유럽, 미국과 함께 [[루크사트주의 합중국 연맹|루련]]을 세우는데 이 통합과 새 국가 설립에 반발하여 스피라에나 무기를 발동하고 유럽과 전세계에 [[제3차 세계대전|세계대전급 전쟁]]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것이 시즌2의 메인 빌런이었던 정규군 급진주의자들의 목적이었다. 주인공이자 각국 출신 인형들로 이루어진 그리폰의 용병부대 지휘관인 '[[전술지휘관]]'과 이를 막으려는 국가안전국이 가세하면서 이들의 목적은 [[편극광|팔디스키 잠수함 기지]]에서 끝장나고 만다. 시즌 3로 넘어오고 나서는 무대가 독일로 이동함과 동시에 [[패러데우스]]가 다시금 부상하였으며, 피폐해진 시민들을 사이비 종교마냥 현혹하면서 여러 도시에 테러를 일삼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 지휘관, 안젤리아, 슈타지 등 여러 인물들이 고군분투하고 있으나, 패러데우스뿐만 아니라 숙청에서 살아남은 카터를 비롯한 특작사 부대가 다시 준동하기 시작하면서 사태는 계속 혼란 속으로 빠져들기만 한다. 재귀정리 이벤트 후 부터는 지휘관(그리폰) + 정부(신소련, 슈타지) VS 패러데우스 + 카터 반군 구도가 잡혔다. 유저들은 소녀전선의 이야기가 점점 결말이 다가오고 있다고 추측하는데 왜냐하면 루련 건국을 코앞에 두었으며 그리폰&크루거는 폐허가 되었으며 심지어 소녀전선2에 나온 기지차 아모스가 나왔기 때문이다. 고정점에서는 아이네아이스 소대가 크게 희생되었지만 패러데우스의 본기지에 대한 정보, 안젤리아의 작전을 알려주어서 지휘관은 각오를 다지고 패러데우스와 결판을 지으려고 한다. 시즌 4에서 정규군이 EX로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 나타난 것을 보아 본격적으로 그리폰과 대치하려고 하며 또한 우중이 언급하길 소녀전선의 마지막을 장식할 시즌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