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녀전선/용어 (문단 편집) === 육성 및 파밍 === * '''[[소녀전선/인형 육성#s-2|거지런]]''' 딜러를 제외한 인형들에게 [[열정페이|식량과 탄약을 보급해주지 않고]] 전역을 돌아 경험치를 모으는 노가다 방법. 식량을 보급받지 못한 인형은 적을 공격하는 게 불가능해지지만, 탱커 역할을 하는 인형이나 육성할 목적으로 끼워넣은 인형들은 공격력이 약하기에[* 탱커인 SMG들은 벡터나 포돌이 같이 예외적인 딜탱이 아니면 사속만 빠르고 실제 화력은 별 볼 일 없고, 키우려는 인형들은 어차피 저렙에 링크도 얼마 없어서 화력을 기대할 수 없다.] 딱히 적을 공격할 필요가 없으므로 굳이 식량을 보급하지 않는 것. 전역 뺑뺑이를 돌다 보면 의외로 빨리 사라지는 자원이 탄약, 식량이라 다소 귀찮은 방법임에도 많이 쓰인다. 보통 0-2, 12-4E, 13-4가 많이 이용되며 11-5나 8-1N, 10-4E도 이용되고 있다. * '''부자런''' 거지런과 반대로 탄약과 식량을 계속 보급하며 맵을 도는 것. 자원을 아끼기보단 빠른 파밍, 혹은 덜 귀찮은 걸 중시하는 경우 택하게 된다. 빠른 코어 수급을 위해 7-2E, 10-4E에서 부자런을 도는 게 좋은 예시이며 거지런 항목의 12-4E의 코어수급이 상당하기에 이곳도 쓰이는 경우가 있다. * '''퇴각런''' 인형 또는 장비의 드롭 조건만을 충족한 뒤 퇴각하는 것을 반복하는 노가다 방법. 자원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더미제대만 남기고 퇴각시키는 것이 공략으로 널리 퍼졌다. 장점은 전용장비 또는 한정인형 획득을 목적으로 할 때 쓸데없는 전투를 최대한 줄여 시간당 트라이 횟수를 늘림으로써 더 많은 획득 기회를 얻게 해준다는데 있다. 일반적으론 달성하기 어려운 제대 궤멸, 전역패배 업적을 노려볼 수 있는 건 덤. 퇴각용 더미제대가 아닌 자원이 남은 전투제대를 남겨놓고 퇴각하는 방식이라면 자원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시도하지 말자. 자원이 빠르게 증발하는 걸 볼 수 있다. * '''발판런''' 무작위 거점(? 발판)을 밟아서 인력, 부품 및 스킬칩 획득을 반복하는 노가다 방법. 운이 좋으면 전술인형까지 얻을 수 있다. 퇴각런과 마찬가지로 제대 궤멸, 전역패배 업적을 노릴 수 있고 추가적으로 무작위 거점 업적까지 달성할 수 있다. 다만 반복할수록 탄약, 식량을 발판 페널티에 빼앗겨서 보유량이 점점 0으로 수렴하기에 발판런은 탄식을 전부 소모하고 시도하는 게 좋다. * '''엄살런''' 과거 일일 수복퀘가 3회/10회/15회라는 엄청난 수치를 요구하던 시절 이를 빨리 깨기 위해 저레벨 지역에서 [[http://cafe.naver.com/girlsfrontlinekr/587100|한두대만 맞고 퇴각]]하는 방식. 현재는 '3회' 수복으로 매우 간소화되었기 때문에 사장되었다. * '''공습런''' 요정 사용시 배치에 필요한 인력과 지령만 필요하다는 것을 이용하여 모든 인원에 탄식 없이 5-2N이나 6-3N, 8-1N의 특정 구간에 타란툴라, 디너게이트로만 편성된 구역을 공습요정의 폭격만 이용하여 레벨링하는 방법. * '''반자이런''' 한국 서버 저체온증 이벤트 당시 고안된 막장 파밍법. 화력 스킬 만렙 AR 인형 하나와 대충 긁어모은 2성 인형들로 구성된 제대를 약화도 안된 주피터로 돌진시키고,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jsn&no=931619|2성 인형들이 먼저 포탄을 맞고 박살 나는 사이]] 만렙 AR 인형이 주피터를 파괴해 붉은 봉투를 회수하는 방식이다. 2성 인형들을 아무 보호책도 없이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jsn&no=934379|무작정 돌격시키며 1회용 방패처럼 쓰는 충격적인 전술]]이 2차 대전 일본군의 [[반자이 돌격]]과 같다 하여 반자이런이란 이름으로 불리게 됐다. 그저 밥을 안줄 뿐인 거지런보다 더 충격적인 방법인 탓에 온갖 잔인한 짤들이 제작된 적도 있었다. 주 피해자는 만년 군수과장이었던 [[FNC(소녀전선)|FNC]]. 여기서 파생된 방법이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jsn&no=936043|엔젤런]]인데, 컨트롤과 적절한 퇴각으로 모든 공격을 피해 제대원들을 살리는 방법이다. 네이버 카페에서는 '지옥런'이라는 파생어가 이를 대체하고 더 많이 쓰인다. * '''바닥작''' [[허수미궁|허수미궁 플러스]]에서 9A-91 전장을 받으려면 랭킹 50% 이상이 되어야 했는데, 적들은 더럽게 쌘 데다 상대평가라 반드시 높은 점수를 얻어야 하는 상황을 어떻게든 극복해보고자 나온 꼼수다. 부계정을 파서 철댕이 하나 잡고 이벤트를 끝내는 걸로 성적이 바닥에 깔린 유령 참가자를 만듦으로써 본계정의 랭킹을 높이는 방식. [[http://m.dcinside.com/board/gfl2/634878|#]] 고안자는 반자이런 창시자. 많은 사람이 동참해야 실질적인 효과가 있기에 대대적으로 유행했었지만 사실상 시스템을 악용하는 셈이니 '''[[http://m.dcinside.com/board/gfl2/640487|주의사항]]'''도 함께 올라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