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녀전선/이벤트/국지전 (문단 편집) == 업데이트 내역 == * 2차 국지전 * 1차 국지전 당시에 있었던 오류가 수정되었다. 슬러그탄을 장착한 SG 인형을 리더로 설정하면 작전능력이 뻥튀기 되던 현상이었는데, 엘리트전에서 이 작전능력에 비례하여 득점이 결정되는 문제가 있었다. 허나 슬러그탄은 거의 활용도가 없는 장비였기에 남겨두는 유저가 거의 없었고, 이로 인해 혼란이 가중되었다. 공지를 통해 버그로 인정되었지만, 형평성 문제로 1차 국지전 당시에는 수정되지 않았다. 슬러그탄의 성급에 따른 차이는 거의 없었으나, 현재 강화와 교정이 완료된 2성과 5성 슬러그탄의 예상 피해량 차이는 20~40 정도라고 한다. * 보스전 추가 점수가 상향되었다. 이 때문에 점수 역전 현상이 더 다양해졌는데, 2019년 7월 14일 한국서버에서는 이미 점령된 핵심 3구역이 핵심 4구역보다 미세하게 더 높은 득점이 가능했다. * 핵심지역 시설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소재 요구량이 1차 대비 5배로 훨씬 늘어났다.[[https://gall.dcinside.com/micateam/1080146|#]] * 중섭기준 2019년 7월 16일, 한섭기준 17일에 소재 요구량의 잠수함 패치가 있었는지 모집진도가 갑자기 확연하게 늘어났다. 양서버 공통적으로 각 설비가 2랩으로 올랐는데, 기존에 요구량을 5배로 올리면서 시설 업그레이드를 투자해도 레벨 업이 되지않는 사태가 벌어지자 임의로 보정을 한것으로 보인다. 실제 과거 국지전 1차 시작전, 국지전은 상황에 따라 운영진의 진척도 개입이 있을 것이라 공지가 되어 있었다. * 3차 국지전 * 지역 공략 보상 추가. 지역이 공략되면 공략에 참여한 지휘관 모두에게 보상 지급 * 핵심 지역 최종전 점령 페널티 삭제 * 정찰 드론수 추가 버튼을 길게 눌러 조절이 가능해지며, 정찰 구역을 바꿀 때 드론 수가 초기화되지 않게 된다 * 1일 1회 안전퇴각(공략횟수를 돌려받는 퇴각) 가능 * 핵심 지역 열리면 1단계 지역을 보여주지 않고 바로 핵심지역으로 이동 * 왜곡 역장 100% 보유 적이 존재할 시 경고가 추가 * 지난 회차 정찰 기록 추가 * 정찰 결과 기준이 지휘관 수에서 드론 수로 변경됨 * 우세인형 시스템 수정. 인원은 3명에서 5명으로 증가했으나 보너스 상한선은 여전히 24%로 동일하다. 1/2차 국지전 당시 우세인형들은 전부 들어있으나 위치가 조정되었고, 12명을 추가해 각각 5명씩으로 구성되었다. 100레벨 기준 여전히 3명만 포함시키면 최대치를 달성할 수 있고, 우세인형을 전혀 육성하지 않았더라도 5명 모두 포함시키기만 하면 최대 보너스 24%를 획득할 수 있다. * 포인트 보상 3단계 확장 * 신규 적(연쇄분열에 등장한 정규군/패러데우스 신규 유닛, 첫 등장하는 패러데우스 신규 보스) 등장 * 핵심 지역 점수 상승. 이로 인해 더 이상 소재존버를 하지 않아도 정찰 소재 확보가 가능해졌다. * 정규군/패러데우스 신규 유닛들이 추가되면서, 변별력이 생겼다는 평도 있는가 하면 이전보다 난이도가 상승하여 국지전에 투자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힘들어졌다는 불만도 제기되었다. 특히 미노타우로스를 상대하는데 많은 유저들이 골머리를 썩혀, 커뮤니티에서는 미노타우로스 공략에 대한 많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이 미노타우로스 조합은 연쇄분열 당시 하드 5지역에 나오는 잡지 말고 피해가라는 해골 마크가 붙은 119,822의 전투력을 가진 미노타우르스와 동일한 ID를 사용하는 조합인데, 연쇄분열에선 피해갈 수 있었던 걸 잡을 수 밖에 없게 해버렸으니 난이도가 굉장히 높았다. * 4차 국지전 * 포인트 보상에 초전도 펄스 추가(30만, 35만, 40만 각각 5개씩. 총 15개) * 5차 국지전 * [[소녀전선/혼합세력|혼합세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우세인형이 대폭 변경되었다. * 혼합세력 제대가 사용가능해졌는데, 특히 핵심 8구역에서는 오르트로스+켄타우로스 조합 때문에[* 알케미스트가 인기를 끈 가장 큰 이유. 사실 군담이나 강화 철혈을 제외하면 그리폰 제대로도 별다른 컨트롤 없이 쉽게 잡을 수 있으며, 그나마 군담도 이전 국지전에서 공략법이 어느정도 갖춰졌기에 작정하면 무피해까지도 가능하다. 강화철혈은 알케미스트도 생각없이 박으면 피해를 입을수 있다.] [[알케미스트(소녀전선)/혼합세력|알케미스트]]가 큰 인기를 끌었다. 다만 알케미스트는 포획으로 잡아야 하는 보스라서, 알케미스트가 없는 유저들은 그리폰 제대를 갈아서 클리어해야 했다. * 7차 국지전 * 우세인형의 변경이 이루어졌다. * 우세인형 시스템 변경. 더 이상 우세인형을 편성한다고 점수를 많이 받지 않으며, 대신 우세인형은 병종에 따라 다른 버프가 적용된다. 예외적으로 보스전에서는 자신만 점수 지분이 상승한다. * 우세병종이 추가되었다. 보스전에서 특정 병종에게 +,- 보정이 걸리는데, + 보정이면 점수를 더 받지만 - 병종이면 점수가 깎인다. * 안전퇴각 횟수가 5회로 늘어났으며, 국지전 일정에 조정이 가해져 국지전 마지막 날은 업데이트를 위해 서버가 닫히는 시간 전까지 반드시 2회를 다 돌아야하는 불합리한 시스템이 사라졌다. * 특정 병종을 편성해야 하거나 딜지분 50%를 넘지 말아야 하는 등 여러 구역 미션들이 추가되었다. * 적 웨이브가 정해진 순서대로 등장하도로 바뀌었다. 이로 인해 웨이브 운빨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달라지는 현상이 사라졌으며 웨이브 막판에 강한 적이 몰아나올 것을 대비해 중장비부대를 아껴놔야 하는 것도 사라져 그냥 적 리스트에 맞춰 사용이 가능해졌다. * 5차부터 가능해졌던 그리폰 제대와 혼합세력 제대의 혼용이 다시 불가능해졌다. * 이전과 달리 제대는 하나만 들고 갈 수 있으며, 나머지 인형들은 예비대 개념으로 편성하고 웨이브 마다 교체가능한 식으로 바뀌었다. 제대 1개와 예비대 개념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요정의 중요성이 크게 축소되었다. * 전자전/방어전/저격전 등 다양한 전투모드 및 전장 효과가 추가되었다. * 전자전에서는 작능 '''10만~30만'''의 강한 적이 나와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전자전에서는 '''피해를 입어도 전투가 끝나면 회복되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