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녀전선/제대편성/AR (문단 편집) === 2SMG / 2AR / 1RF === || AR || SMG || || || RF || SMG || || || AR || || || ||<-3>,,† 총기의 구성 버프에 따라 배치는 다를수 있다.,, || 소녀전선의 초반은 장비나 요정이 잘 갖춰져 있지 않아 초심자의 경우 후열을 끊어내는 것이 느린 현상이 일어난다. 이 현상을 막기 위해 후열을 타겟팅하는 RF을 채용하는 보편적인 조합이다. 이제는 초반의 AR제대를 주고 4성정도의 고속탄이라면 얻는 게 어렵진 않기 때문에 AR제대 기반을 사용한 3AR2SMG를 주로 쓰고 거의 RF에게 버프를 주기 힘들기 때문에 극초반을 제외하면 잘 쓰이지 않는다. RF기용시 후열을 잘라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속이 느려 5성RF이라도 오히려 DPS가 떨어지는 현상이 벌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어느정도의 화력이 되고 사속이 높은 [[M14(소녀전선)|M14]]를 기용하는 경우가 많다. [[소녀전선/RF]]을 참고하여 사속계 RF을 초반부터 구했다면 그 사속계 인형들 역시 좋다. 초반의 적은 체력이 낮아서 딜누수가 심할수 있으므로 사속 미보정시 사속RF보다 DPS감소폭이 큰 화력계 RF은 추천되지 않는다. 쓸 수는 있어도 M14보다 답답할 수 있다. 가드, 드라군처럼 사거리가 짧으면서 실거리로 타겟팅 하는 적을 상대할 때는 1번 자리도 적에게 노출되기 때문에 1번 자리에는 RF를 배치하지 않는 것이 권장된다. AR 역시 탱킹이 [[M16A1(소녀전선)|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썩 좋진 못하지만 그래도 RF보단 낫기 때문. 이 때문에 1번 자리에는 AR을 넣는 것이 권장되며 RF은 4번/7번 자리가 추천된다. 각자가 SMG의 진형버프 지급범위의 맞춰 적절하게 조절하면 된다. 초반의 약한 화력 보완 및 후방의 소수의 예거 등에 대한 임시방편이기 때문에 중후반이 되면 일반형 떡체력 저격용으로 [[카르카노 M91/38(소녀전선)|포도카노]]를 쓰는 경우가 아니라면 효율이 급감한다. 포도카노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특별임무로 받는 강력한 AR로 교체하는것이 추천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