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닉&너클즈 (문단 편집) === 소닉 & 너클즈 === 카트리지 위에 아무것도 꽂지 않은 상태로 소닉 & 너클즈를 플레이하게 되면 본 문서의 제목이 가리키는 '소닉 & 너클즈'가 실행된다. [[소닉 더 헤지혹|소닉]] 혹은 [[너클즈 디 에키드나|너클즈]]로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고, [[머시룸 힐]]을 시작으로 소닉 & 너클즈의 새로운 스테이지를 플레이하게 된다. 너클즈로 플레이 시 게임 시작 직후에 짧은 이벤트가 발생한다. 이 상태로 게임을 플레이할 경우 [[마일즈 테일즈 프로워|테일즈]]는 등장하지 않는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선지 전작 [[소닉 3]]의 [[빅 암|최종 보스]]전 직전에서 소닉은 테일즈와 헤어지게 만들어놓았다. 시스템이나 인터페이스는 전작의 것을 거의 그대로 계승했다. 전작인 소닉 3에 비하면 확실히 난이도가 높고 볼륨도 풍성해서 게임 밸런스가 잘 갖춰진 편이다. 다만 여기도 단점이 존재하는데, 전작과 달리 '''세이브 시스템이 없다'''. 덕분에 소닉 3의 세이브 시스템에 익숙해져 있던 유저들은 이래저래 불편했다[* 특히 카오스 에메랄드 확보 문제. 이걸 다 얻고 클리어해도 다시 한다면 에메랄드가 리셋되기 때문에 번거로움 그 자체였다.]. 그 외에 전작에서는 위를 쳐야만 깨졌던 아이템 모니터가 옆에서 쳐도 깨지는 등의 소소한 시스템 차이가 있다. 스토리 설정은 소닉이 전편, 너클즈가 후편인 듯 하다.[* 소닉의 노멀 엔딩(카오스 에메랄드만 다 모으고 클리어)에서 스태프 롤이 끝난 후, 망가진 에그로보들 사이에서 한 대가 멀쩡히 일어서는 장면이 나오면서 무언가를 암시한다. 반면 너클즈 플레이 시 런치 베이스 존과 라바 리프 존, 히든 팰리스 존에서 데스 에그가 나오지 않고, 노멀 엔딩 및 굿 엔딩에서 스태프 롤이 끝난 직후에 너클즈가 [[슈퍼맨]] 포즈 세레머니를 취한 뒤 곧바로 게임 타이틀로 돌아간다.][* 단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게 사실 소닉이 제네레이션즈 세계관으로 넘어갔을때 너클즈 스토리가 이것이라는걸로 밝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