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도(커뮤니티) (문단 편집) == 연혁 == 2014년 기준으로 고정닉들이 소설(...)을 연재하고 있다. 2014년 기준으로 일부 고정닉들이 [[브베]] ~~[[f(x)]]~~의 음악을 찬양하고 있다(...). 왜 브베를 찬양하냐면 특유의 병맛+맨땅 헤딩[* 단 완전히 [[맨땅에 헤딩]]으로 시작했다고 보기에 조금 어폐가 있다. 항목 참조.]으로 DAW를 시작한 사람치고는 범상치 않은 퀄리티+'''어떠한 음악적 인맥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듯. 2015년에서는 [[사케르|옆동네]]에서 혁오 표절논란을 촉발한 고정닉이 건너와서 소도에서도 폭풍을 몰고 있다. 심지어 사칭까지 생겼다(...) 그리고 9월 초에서는 어떤 유입이 음악력가지고 허세를 피운게 발단이 되어서 고정닉 유동닉 가리지 않고 나의 인생앨범 50선을 줄줄히 뽑아 올리는 기현상이 벌어진적도 있었다. 2016년 1월 [[데이빗 보위]]의 작고로 인해 데이빗 보위를 기리기 위해 사이트 타이틀이 데이빗 보위의 흑백사진으로 바뀌었지만 한 2~3일가서 원래 타이틀로 돌아갔다. 그러나 간혹 표출되는 모두까기성향답게 데이빗 보위의 친나치 의혹등을 들어서 고인을 까는 글도 올라오고 있다. 한편 공구리계열 고정닉이 광화문에서 데이빗 보위 추모 번개를 연다고 했고 후기글같은것도 올라오지만 모임자체가 주작이며 모임 후기글도 거의 공구리계열이 다중이로 주작한것이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그래서 공구리계열 고정닉을 제외한 상당수 소도인들의 반응은 '그 허언증 늙은이[[오유가또|가 또]]'(...) 정도의 반응 2016년 3월 광고글 스팸이 며칠간 뒤흔들어서 디씨의 여느 대형갤러리처럼 글 작성에 코드입력이 도입되었다. 그런데 사실은 아무렇게나 쳐도 되는 페이크였을뿐이다. 근데 효과는 있었는지 거짓말처럼 광고업자들이 물러갔다.(...) 그리고 바로 뒤 운영자가 바뀌었다는 소문도 있었으나 확실히 공표된건지는 불명. 2016년 하반기로 갈수록 이상하게 게시판에 활기가 없어져서[* 몇몇 고정닉의 활동중단 및 H모 고정닉의 게시물이 부쩍 줄어든게 시너지로 작용한듯. 후자의 경우 사망설이 돌고 있었지만 이는 2016년 10월 4일 본인으로 여겨지는 유저가 생존신고성 게시물을 남겨서 일단 일축됨. 다만 소도보다는 오히려 사케르에서의 활동이 더 활발하다.] 한 페이지당 게시물의 1/3 이상이 [[공구리]]의 [[갤기장|게시물로 도배되고 있어서]] 공구리 일기장화가 더 심해지는거 아니냐는 우려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반면 그의 숙적인 모 여성유저의 글은 훨씬 덜 보이고있다.(댓글은 보이고 있다.) 글의 내용은 그의 뻘글 아니면 그의 병크를 까는 글이 반반이다. 그러면서도 [[2016년 문화계 성추문 폭로 사건|2016년 예술/인디 문화계에 급증한 각종 사건사고]]에 대해서는 잊지 않고 미친듯이 까는글들(주로 유동닉에 의해)이 가끔 왔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이제는 확실히 망조다. 유동닉들이 게시판 황폐화 주범을 지속적으로 놀려먹거나 그나마 남은 몇 고정닉은 소설연재등으로 게시판을 활성화할려고 어떻게든 안간힘을 쓰고 있으나 그의 글 리젠률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어떠한 사건이나 유입이 없는한 계속 망테크를 타는건 피하기 힘들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일부 유저들은 폐쇄형 사이트를 만들어서 탈출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 게시판 황폐화 주범의 병먹금을 위한 단순한 역정보일 가능성도 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이 최종판결된 이후, 아니나다를까 게시판 황폐화 주범의 글 리젠률이 줄었다. 크게 줄은건 아니지만 어쨌든 눈에 띌 정도로 줄은건 사실. 그 와중에 외신기사 왜곡번역으로 인해 또 웃음거리를 제공한건 덤. 아무튼 그 전후로 문제의 여성유저 역시 소도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드디어 병신력 균형이 다시금 맞춰졌다~~ 2018년에 그 여성유저는 도로 물러간편이고[* 그 대신 4월경 트위터에서 평소의 래디컬 페미니즘 어그로질로 화려하게 복귀하려 한 시도가 있었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주저하다가 여름에 다시 복귀했다. --다만 예전보단 사고를 덜치는것같다?-- 완전히 소도에서 물러갔다는것에 어폐가 있는게, 잊혀질만할때마다 글 한두개 올리는 수준이기 때문.] 다시 황폐화 주범의 갤기장화가 가속되고있다. 다만 2017년에 브라우저 플러그인 형식으로 쓸수있는 클린소도 툴이 나왔으므로 특정닉으로 된 글을 차단할수 있어서 좀더 무시하기 편해졌다. 반면 그 황폐화 주범은 나중에 사이트 따로 만들어서 독립하네 마네 했는데 결국은 허세. 여전히 그의 갤기장 상태는 지속되는 와중 2018년 10월경 사케르 시절부터 각종 연예인 사칭 유동닉으로 각종 링크를 올리는 이가 오랫만에 등장해서 게시판 지분을 늘리고 있다.[* 2019년 특정한 고정닉이 비슷한 스타일의 글들을 올리는데, 과거 연예인 유동닉과 동일인물로 추정된다. 퍼오는 범위도 다양한데 뉴스만 제외하면 디씨 링크가 많다.([[실시간 베스트 갤러리]]가 정립된 이후로는 거의 실베쪽 링크만 올림) 다만 디씨질만 하진 않고 [[뽐뿌]] 게시물도 은근히 많으며, 각종 다음카페, [[여성시대]] 등등까지 유명한 커뮤니티를 잡식성으로 둘러본다. 이와 별개로 개인 성향은 흔한 보수성향 디시인에 가까운것으로 보여진다.] 거기다 2019년에는 사케르 시절부터 활동했던 고정닉중 한명이 성소수자임을 커밍아웃(?)한 이후로 지분을 늘리거나 타 유저들과 티격태격하기도 한다. 그러다 2021년 여름에서는 그 성소수자 유저가 갤기장 어그로 지분을 다시 차지하고있어서[* 심지어 해당 유저에 의해 특정 유저에 대한 지속적인 스토킹이 의심되는 사건도 일어났다.] 공구리계열 고정닉이 학을 뗌과 동시에 눈팅하던 이들이 아예 소도를 끊겠다고 선언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운영자에게 해당 유저 짤라라하는 항의도 있었지만 운영자는 그 성소수자 유저가 거한 병크(제도권 뉴스에 언급될 정도의?)를 터트릴때까지는 냅둔다고해서 특유의 방임주의를 고수하였다. 물론 허술한 회원제 시스템에다 게시판을 일기장으로 쓰는 3명 남짓의 유저 빼면 대부분은 다 유동닉에 컨셉이라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심상치 않은게 그나마 글지분이 높던 유저(해당 성소수자 유저와는 다른사람)가 또다른 파생 커뮤니티를 준비중이고 항간에는 [[사케르|영준비]]가 음악 커뮤니티를 다시 차리려 한다는 소문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