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마(클로저스) (문단 편집) === [[클로저스/태스크포스#s-4.4|태스크포스 - 좋은 친구들]] === || [[파일:소마_태스크포스.png|width=100%]] || || '''태스크포스 결전기 컷 인''' || ||[youtube(2JlyUcvQSuU)]|| || '''서버선택 화면''' || ||[youtube(WSssRGaY3CQ)]|| || '''프로모션 영상''' || || 두 가지 힘을 자유롭게 조율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격투가 소마는 근접전에서 적의 제압을 담당한다. 태스크포스를 구성한 소마는, 파괴력의 주축이 되어 무자비한 일격으로 적과 맞선다. 적을 향해 휘두르는 톤파는 태스크포스 구성원들의 최종병기가 되어줄 것이다. || 4번째 태스크포스 팀 '좋은 친구들'의 첫 주자로 확정되었고 2019년 2월 14일 출시되었다. 3인방 중에선 본인이 가장 나이가 많고, 태스크포스에 대해서도 셋 중 본인만 유일하게 알다보니 졸지에 둘을 어느 정도 이끄는 누나, 언니 포지션이 되었다. 정작 스토리 내에서는 정신 상태가 가장 불안하기에 동생인 둘에게 도움을 받았지만. 자신의 생각을 꿰뚫어보는 D백작에게 기분나빠 하지만 결국 다 맞는 얘기라 반박하지 못하고 되려 그간 갖고있던 가치관에 혼란을 느끼며 쩔쩔맨다. 이때문에 D백작이 보여준 꿈에 그대로 잠식되며 '''유아퇴행한다'''. 심지어 레비아를 "언니"라고 부르며 ~~귀엽다~~ 차원종을 무섭다며 싸우기 싫다고 할 정도. 그런 소마를 미스틸과 레비아가 깨우려 하던 때 소마의 품에서 떨어진 '안나'라는 인형을 미스틸이 주워 돌려주자, 어머니와 행복하게 지내는 이상의 꿈에서 깨어나며 D백작에게 분노를 표출한다. 깨어난 소마는 둘에게 괴로운 자신의 과거를 들려주며 울분을 토하면서도 인형을 주워준 미스틸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깨어날 수 있게 도와준 레비아에게도 빚을 졌다며 어렵게 고마움을 표한다. 그리고 자신이 레비아를 싫어하는 이유가 사람을 해쳤던 차원종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은근 자신과 겹쳐보여서 싫다는 속마음을 내비친다. 하지만 레비아가 계속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을 내보이고 거기에 미스틸이 서로 극과 극에 있는 두 사람의 유대를 돕는 연결점 역할은 자신이 해주겠다며 그게 '좋은 친구들'이 아니겠냐고 나서자, 빚이 있으니 그걸 갚기 위해 어쩔수 없이 함께 하는 [[좋은 친구들|드 니로의 굿 펠라스]]같은 관계일 거라고 말하며 태스크포스로를 결성한다. 후일담에서는 자신에게 [[슬픔|결여된 감정]]을 안나의 모습으로 만나게 된다. 안나의 모습을 한 감정은 자신의 결여로 인해 겪었던 고통에 대해 사과하고, 또 슬픔이란 감정을 받아들임으로써 그 감정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려 변해갈 소마의 모습을 언급하며 자신을 받아들인 것을 이를 후회하지 않냐고 묻는다. 그에 소마는 슬픔이라는 감정은 안나가 준 소중한 선물이나 다름없으며 그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한다. 여담으로 태스크포스를 기점으로 정신적인 성장을 이루어 차원종이라는 이유로 그토록 적대하던 레비아에게도 조금 마음을 열게 된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