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말리아 (문단 편집) === 교통 === ## 범죄 조장 우려가 있다며 삭제하고 싶을 경우 편집지침의 불법행위 금지 조항에 걸맞은지 확인한 다음에 토론을 걸기 바라며, 해당 조항은 사이트 차단과 관련 없는 불법 행위나 반인륜적인 행위를 제외하고는 통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토론 없이 관련 내용이 삭제되면 누구든지 되돌리시면 됩니다. 국내 일반 교통은 상황이 상황인 만큼 아주 개막장일 것으로 추정된다. 항공 교통은 그럭저럭 굴러가고 있는데 [[플래그 캐리어]]는 [[http://www.jubba-airways.com/|주바 항공(Jubba Airways)]]이다. [[지부티]],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아지즈 국제공항|제다]], [[케냐]] [[조모 케냐타 국제공항|나이로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공항|두바이]]에서 소말릴란드의 수도인 하르게이사로 가는 항공편이 운행되고 있다. [[터키 항공]]은 [[이스탄불 공항]] - 지부티 암보울리 국제공항 - [[모가디슈]] [[아덴 아디 국제공항]] (TK686)을 운행한다. [[이스탄불]]에서 소말리아까지의 비행 시간이 지부티에서의 레이오버를 포함해서 8시간이나 걸림에도 불구하고 협동체인 [[A320]]을 넣는 위엄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국]]에서 소말리아까지의 항공료도 최소 220만원은 하고, 300~400만원 넘어가는 일이 다반사다. 상당히 비싼 편인데 당연히 수요가 없기 때문이다. 소말리아 영공을 경유하는 항공편은 상당히 많은데, 대부분 [[두바이]]를 출발해서 남부 아프리카 지역으로 가는 항공편들이 지나간다. [[우크라이나]] 내전 당시와 달리 소말리아 군벌은 순항 중인 항공기를 떨어뜨려봤자 이득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2018년]] [[11월 2일]], [[에티오피아 항공]]이 [[http://aviationtribune.com/airlines/africa/ethiopian-airlines-announces-resumption-of-flights-to-mogadishu/|모가디슈 아덴 아데 국제공항에 복항했다.]] 유럽([[오스트리아]])에서 출발해 [[튀르키예|터키]] [[이스탄불]], [[지부티]], 모가디슈를 경유해 케냐 [[나이로비]]로 간 'Simply Aviation'이라는 항공 유튜버가 있다. 이 유튜버는 유럽에서의 직항보다 소말리아를 경유해 가는 것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 그렇게 했다고 한다. 이 [[https://www.youtube.com/watch?v=br9PuYwSreg&ab_channel=SimplyAviation|영상]]에 나온 모가디슈 공항은 [[튀르키예군|터키군]]이 경비를 맡고 있어 안전하다고 한다. 주바 항공에서는 기내식도 제공하는데, 이 유튜버 말로는 평균적인 [[미국]] 항공사보다 낫다고 한다. 실제로 영상에서 보듯 항공기가 A321에 이코노미임에도 좌석 간격이 매우 넓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