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망교회 (문단 편집) == 소망교회 직원 == 교회는 태생적으로 자원과 헌신에 의한 자치적인 모임이라고 하겠으나 교회가 커짐에 따라 행정, 시설관리, 전산 등을 담당하는 직원들의 역할과 비중이 증대되고 있는 것이 또한 현실이다. 그러한 시대상황의 변화속에서 소망교회는 규모에 비해 비교적 적은 규모의 직원들을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5년 4월 [[뉴스타파]]는 소망교회 측이 교회 내 노동자들에게 부당한 근로 강요, 보복성 인사발령, 고용승계 배제 등 각종 수법으로 노동자 인권을 탄압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대외적으로는 '노사화합'을 표방하였지만 실제로는 노조를 탈퇴하도록 종용하는 등 이중적인 행태를 취하고 있다고 하였다. 2018년 2월 [[SBS]]는 소망교회 내 노조 문제를 보도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10186|#]] 경비와 청소를 담당하는 직원들 안에 노조가 결성되었으나 교회는 교단 자체 법을 근거로 노조를 부정했다. 경비와 청소 일을 하는 비정규직들이 노조에 가입하자 하청 업체를 바꾸었다. 노조는 2년 간의 법적 다툼 끝에 교회의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하는 대법원 판결을 얻어냈지만 소망교회 측은 여전히 노조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김지철 당시 담임목사는 교회 내 노조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확실히 했다. >담임목사 설교 : 직원의 세금 문제로 한국 교회에 노조가 깊이 들어올 위험성도 있습니다. 교회는 사탄과의 영적인 전투를 하는 영적인 공동체이기 때문에 이런 노조는 위험성을 교회에 (줄 수 있습니다.) 2018년 8월 SBS는 소망교회가 소망교회 내 노동자에게 헌신페이를 강요했다고 지적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66203|#]] 새벽이나 야간에 근무한 일에 대해 추가 수당을 정당하게 주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재판이 진행 중인데 교회가 지불하지 않은 추가 수당을 물어내야할 확률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