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시지 (문단 편집) == 상세 == 전통 방식으로 만든 소시지는 [[보존식품]]으로 옛날 [[유럽]]에선 [[겨울]]내 먹을 햄과 소시지, 베이컨을 만들었다. 한국의 김장과 같은 작업으로 규모가 워낙 큰 작업이라 마을 사람들이 달려들어서 함께 만들어야 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28/2012112802785.html|##]] 케이싱으로 쓰는 동물의 창자는 양이 매우 많으며 쉽게 상하므로 뒀다가 나중에 하기도 어려웠기 때문이다. 케이싱에 재료를 충전해 넣은 형태에 소시지가 대부분이며 한국인들은 '소시지' 하면 100% 케이싱에 들어있는 길쭉한 형태를 떠올리지만 실제 서양의 소시지는 매우 다양한 형태를 하고 있다. 일례로 미국 시골에서 먹는 브렉퍼스트 소시지(다른 말로 컨트리 소시지)는 그냥 다진 고기를 눌러서 굽는 [[햄버거]] 패티에 가까운 음식이다. 맥도날드의 아침 메뉴에 보면 분명히 메뉴 이름에 '소시지'라고 되어 있는데 생긴 거나 맛은 그냥 햄버거 패티가 분명해 보이는 물건이 바로 이것으로, 농부들이 돼지를 잡아서 해체한 후 남은 잡육들이 아까워서 창자에 넣고 뭉쳐서 소금, 후추와 세이지 등으로 양념해 구워먹던 것을 소시지라고 부른 것에서 기인한다. [[https://en.wikipedia.org/wiki/Breakfast_sausage|#]] 독일의 '부어스트(wurst)'는 케이싱에 든 소시지뿐만 아니라 고기 스프레드나 콜드 컷 등도 포함하는 매우 넓은 분류다. [[스팸]]을 비롯한 [[런천미트]]도 소시지로 분류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