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장(계급) (문단 편집) === 상세 === 대한민국 국군의 최초 소장 진급자들은 [[1949년]] [[2월 4일]]에 나왔다. [[채병덕]], [[이응준]], [[손원일]], [[김홍일(군인)|김홍일]]이다. 이 계급부터는 전투 부대의 지휘관/참모 보직뿐만 아니라 정책 부서 등을 두루 거쳐야 올라갈 수 있다. 사실상 非전투 병과의 진입이 어렵고 [[여군]]은 병과에 관계없이 아무도 진급하지 못했다가 항공병과 출신인 [[강선영(군인)|강선영]] 준장이 항공작전사령관에 임명되면서 최초의 여군 출신 소장이 되었다. [[대한민국 육군]]에선 이 계급까지는 非[[육군사관학교|육사]] 출신도 간간이 보이기에[* 보통 비육사 출신 중장은 많아야 2~3자리이고 비육사 출신 대장은 사실상 1자리가 끝이다. 주로 [[제2작전사령관]]에 보임된다.] 非육사 출신의 실질적인 [[진급 상한선]]으로 여기기도 한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6.25 전쟁]] 당시 장교 임관제도 중 하나였던 [[현지임관]]의 경우 최대 진급 한계가 이 소장이었다. 또한 빽으로 진급하는 장교들의 [[진급 상한선]]이 이 계급으로 대표적으로 [[이진삼]]의 친동생인 [[이진백]]이 있다. 이진백은 [[갑종장교]]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하나회]]의 멤버인 형 빽으로 이 계급까지 정말 쉽게 올라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