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찬휘 (문단 편집) === 5집 '레드체인지' (2001) & 6집 'The Biginning' (2002) 이후 === 2001년 발표한 7월 말에 여름 한창 일때 늦게 나온 5집 'Change'와 'Fine'는 각각 라틴 댄스, 락발라드라는 상반된 분위기의 곡이었음에도 나름 인기를 끌면서 늦게 나온 여름 정규앨범 치곤 17만 장의 판매량을 올렸고, 2002년 발표한 6집 'tatoo'은 12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여러 프로그램에 나와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change'나 'tatoo'도 나름대로 활동은 많이 했으나 활동 당시에는 20위 권에 들었다. 그러한 이유에서인지 5집과 6집 활동 당시에는 전국을 돌며 콘서트 위주로 많은 활동을 했다. 위의 곡들이 활동 이후로는 크게 언급되지 못했고, 그나마도 2005년에 발표된 정규 앨범 'hold me now'는 1만장 정도의 저조한 판매고를 기록했다. 한편 매 앨범마다 후속곡은 싸그리 망하는 현상을 보였다. 1집 '상처', 2집 '내가 배운 사랑'[* 참고로 이 곡은 타이틀곡으로 활동하려다가 반응이 안 좋아서 '현명한 선택'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3집은 아예 없고 4집 '용서', 5집 'fine'[* 파인이라고 많이들 우기는데 피네라고 읽는 것이 맞다. 이 단어는 [[이탈리아어]]로 '끝'이라는 뜻을 지닌 음악 용어다.], 6집 'friend', 7집 '바래', 8집 '사랑했을까...' 이들 후속곡 중에서 그나마 당시에 활발하게 활동하고 대중적으로 많이 노출된 것이 '피네' 정도다. '피네'는 지상파 음악 프로엔 딱 한 번 나왔으나 되려 케이블 방송이나 여타 인터넷으로 널리 알려진 곡이다. 워낙 타이틀곡들로 서너 달 활동하다보니 후속곡까지 그 인기가 이어지지 않을 뿐더러, '앨범에 수록된 많은 곡들 중에서 왜 굳이 이 노래를?' 하고 생각되는 곡들도 많다. 그 예로 'tears'으로 인기를 얻고 '용서'로 진짜 용서 받지 못할 정도의 수준으로 하락했다. 그리고 2009년 디지털 싱글도 발표했지만 대중적으로는 완전히 바닥을 쳤으며, 그 해 KBS 뮤직뱅크에 출연한 것이 마지막 가요 순위 프로그램 활동이 되었다. 'Tears', '현명한 선택', '헤어지는 기회', 'Hold Me Now'까지 '''네 곡이나 음원차트 10위 내에 진입했던 소찬휘'''임을 감안하면 아쉬운 결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