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크라테스 (문단 편집) == 개요 == >'''γνῶθι σεαυτόν'''( 그노티 세아우톤 ) >'''너 자신을 알라.'''[* 이 말은 소크라테스가 맨 처음 한 말이 아니다. 그리스의 "[[델포이]] 신전" 안의 기둥에 새겨져 있는 글귀이다.《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안광복 저)에서 확인 가능.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그의 사형 판결 원인 제공자 중 하나인 폭정 참주 크리티아스는, 대화편 《[[카르미데스]]》에서, 오히려 소크라테스보다 선수쳐 델포이 신전에 새겨진 이 말의 참뜻 운운하며 소크라테스를 역으로 가르치려 들기도 한다. 하지만 생전 소크라테스가 중요하게 여긴 말이며, 본인도 이 말을 몇 번 인용한 적이 있으므로 그의 어록에 들어갈 자격은 충분할 것이다.] >'''ὁ δὲ ἀνεξέταστος βίος οὐ βιωτὸς ἀνθρώπῳ''' >'''검토되지 않은 삶은 살 가치가 없다.''' >---- >[[소크라테스의 변명]], 38a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일각에서 [[4대 성인]]들 가운데 한 사람이라는 말도 있지만, 4대 성인(聖人)이란 용어는 공신력이 없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직접 어떠한 저술이나 일기를 남기지 않았다. 때문에 그의 제자 혹은 지인들, 대표적으로 [[플라톤]]이나 [[크세노폰]], 소크라테스에게 비판적인 극작가 [[아리스토파네스]] 등이 남긴 저술을 통해서만 간접적으로 그의 삶과 사상을 알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소크라테스의 일화나 행적은 대부분이 플라톤의 초기 대화편에 근거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