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프트맥스 (문단 편집) === [[표절]] === [[창세기전 2]]가 [[서효원(작가)|서효원]]의 대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이 [[용대운]]의 [[탈명검]]을 표절했다는 의혹은 한국의 게임 역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알 수 있는 이야기. 이에 대해서는 각 게임별 문서에 다루고 있으므로 본 문서에는 따로 다루지 않는다. [[창세기전 시리즈]]를 지나 [[마그나카르타 눈사태의 망령]]의 경우, 소프트맥스 시나리오 작가 부문 입사 지원서에 들어있던 포트폴리오를 담당자가 사전 동의 없이 무단으로 사용하는 바람에 소송에 걸려 패소했다는 루머까지 돌았다.[* 다만 소송 관련 이야기는 거의 100% 루머로 보인다. 소프트맥스는 코스닥 상장사로서 기업의 운영에 영향이 있는 법률적인 문제를 모두 고시해야 하는데, 소프트맥스가 패소했다는 자료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 이걸 숨겼다면 코스닥 퇴출 사유가 될 정도의 문제인데 그에 관한 추가적인 [[떡밥]]이나 소문 등도 없다.] 참고로 포트폴리오 무단 사용에 관한 것은 작중 사용되는 용어들과 기본 개념들이었으며, 이거 말고도 게임이 전반적으로 당시 인기 있었던 다른 게임들의 표절 짜집기판이라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서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분석한]]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관련 기사를]]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참고해볼 것]]. 과거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외 게임들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올라간 최근에 들어선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부터 [[창세기전 3]]를 거쳐 [[마그나카르타 눈사태의 망령]]까지의 작품들도 [[제노기어스]]의 스토리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를 심층 분석한 시리즈 게시물까지 있을 정도다.[* 단순한 유사성 지적만이 아니라 가까운 시기에 출시한 소프트맥스의 작품인 [[4LEAF]]의 채팅방에 실제로 해당 게임의 [[이스터 에그]]가 숨겨져 있었다. 이런 의혹과 이스터 에그의 존재는 [[손노리]]의 게임인 [[악튜러스]]도 마찬가지. [[파일:4X.jpg]] [[파일:ERE.jpg]] ] 그리고 '클리셰를 벗어나려 했던 시도'들도 사실 일본에서 이미 선보인 요소들을 표절한 것에 불과하다. *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 주인공을 분할해 시나리오를 진행하고, 선택지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시스템 * 1편의 리메이크를 1부로 포함한 2편 * SRPG와 연애 요소의 융합, 연애 요소가 시나리오에 직접 영향을 끼침 * RPG 계열 주인공의 평균 연령대를 올리는 데 공헌을 함 * [[슈퍼로봇대전 EX]] * [[마장기]]라는 고유명사[* 정확하게는 [[사이바스터]]의 설정에서 먼저 등장하므로, [[제2차 슈퍼로봇대전]]이 유래라고 할 수도 있다.] * 3명의 주인공으로 루트를 나눠 진행하고, 선택지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시스템 * 다른 차원에서 건너온 인간형 존재가 신의 지위를 누리며 인류를 진화시킨 후 어느 순간 갑자기 자취를 감추는 시나리오 핵심 구성 * 인류의 어그로를 끌면서 전쟁을 일으킨 후, 자신의 죽음으로 화평을 유도하는 참된 영웅의 존재 * 최종 보스로 등장하는 고대의 파괴신 최연규는 표절 논란에 대해서는 [[오마주]]라고 발언하는데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42123|#]] 안 그래도 '''"어설픈 창작보다 완벽한 모방이 낫다"'''는 ~~ 병신~~ 발언으로 까이고 있던 차에 이것으로 표절과 무단도용 이미지가 완전히 박혀버렸다. 대부분의 올드게이머들이 마그나카르타에서 소프트맥스에 대한 [[추억보정]]이 끊어지게 된 주요한 이유 중 하나. 소프트맥스 출신 스태프들 중에 유독 스토리 부분 인력들의 네임밸류가 뒤떨어지는 것이 이런 고질적인 표절 의혹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전해진다. 물론 이런 1990년대 말~2000년대 초의 표절 시비는 당대 문화산업 전반에 걸쳐 저작권 보호라는 개념 자체가 거의 없었던 대한민국 서브컬처계의 특수성에서 기인한 바가 컸지만, 소프트맥스는 이러한 표절행위를 앞장서서 옹호해 온 대표적인 실드계층이어서 문제의 소지를 알아서 키운 감이 크다. 당장 [[손노리]]에서 비교적 온건하게 대처한 것과도 대조된다.[* 손노리 역시 [[포가튼 사가]]와 [[강철제국]]은 대놓고 표절작이며, [[악튜러스]]도 일부 몬스터와 등장인물 일러스트 표절 혐의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