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프트맥스 (문단 편집) === 그래도 재도전 === [[트레인크래셔]]의 뒤를 이어 낚구낚구((NOW Games와 공동개발)란 [[낚시]] 게임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내며 139개국을 동시 공략. 또한 [[카오스 배틀 히어로]](nterfun 개발)란 게임 역시 11월 23일 플레이스토어에 런칭시켰다. 그 밖에도 [[창세기전 4]]의 다음 CBT를 [[2016년]] 1/4분기에 낼 준비[* [[달력]]을 비롯해 [[텐트]]까지 경품으로 제공하는 대범한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다.]를 하는 등, 여유자금 안에서 어떻게든 실적을 내기 위해 2015년 4/4분기를 열심히 불태우고 있다. 3월 23일 창세기전 4의 OBT가 진행되며 신작 기대감으로 약 7% 가까이 오르는 패기를 보여줬으나, 이튿날인 24일 전일종가 11,700원에서 -17% 떨어진 9,710원에 거래를 마치며 사실상 마지막 가시밭길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3일차인 3월 25일 이틀 연짝으로 주가가 -10%나 곤두박질치며, 이제는 회사의 존폐를 걱정해야 할 위기에 처해있다. 현상유지만으로도 걱정해야 할 판인데 정말 이대로 계속 무리한 도전을 가하면 그나마 버티던 회사가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몰리게 될지도 모른다. [[http://kind.krx.co.kr/common/disclsviewer.do?method=search&acptno=20160304000928&rcpno=20160304000549&orgid=F&tran=Y|2016년 3월 21일에 열린 주주총회 보고서]]를 보면 '''2015년 매출이 31.8억인데 적자가 177.1억'''이라는 심각한 상황. 물론 회사를 운영하다 보면 적자가 날 수도 있으나, '''적자액이 매출액의 5.57배'''나 되는 것은 정상적인 회사라면 절대 나올 수가 없는 비율이다. 회심의 작품이었던 창세기전 4의 혹평 및 흥행 부진이 사실상 소프트맥스의 [[자충수]]가 된 것으로 보인다. 창세기전 4와 동시 발매된다던 [[주사위의 잔영]] 모바일판의 경우 2016년 1월달의 FGT 이후 아래쪽에 언급할 마지막 순간까지 별다른 공식 발표가 없었고, 결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