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속담 (문단 편집) == 속([[內]])으로 [[담배]]의 [[줄임말]] == 빨아들인 담배 연기를 입에만 머금다가 내뿜는 '''겉담'''의 반댓말로 쓰인다. 말 그대로 담배를 빨아들인 후 입에 머금은 연기를 들이마셔 폐까지 집어넣게 하는 것이다. 연기를 머금은 후 입 모양을 "이" 모양으로 만들어 그대로 숨을 들이마시면 된다. 잘못 시도하면 연기가 기도가 아니라 식도로 넘어가 목 따가움과 기침을 동반할 수도 있으니 주의. 연기가 목을 통해 흘러들어가 몸을 꽉 채우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속담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는 처음 시도하게 되면 눈앞이 핑 돌고 머리가 어지러워지며 정신이 몽롱해진다. 이 때문에 담배를 시도하다가도 이 속담의 역함 탓에 금방 다시 손에서 놓는 경우도 많지만, 이를 견디고 익숙해지거나 오히려 즐긴다면 그때부터 흡연자가 되는 것이다. [[분류:속담]][[분류:담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