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아섭 (문단 편집) == 개요 == [[NC 다이노스]] 소속 [[우투좌타]] 외야수. 2007년 데뷔 이래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최연소/최소 경기 2000안타, 최연소 1000득점, 8년 연속 150안타[* 역대 최초 기록이다], 11년 연속 200루타, 14년 연속 100안타, 9년 연속 3할 타율 등의 기록을 달성했다. 안타 수로는 KBO 역대 통산 2위에 랭크되어 있는 타자[* KBO 역대 통산 안타 1위는 박용택의 2504안타]이며, KBO를 넘어 모든 리그를 통틀어 한국인 프로야구 선수 중에서 안타 수로 역대 5위에 랭크되어 있다.[* 2023 시즌 종료 기준 역대 한국 야구선수 최다 안타 TOP 10은 [[장훈(야구선수)|장훈]] 3085안타, [[이대호]] 2893안타, [[이승엽]] 2842안타, [[박용택]] 2504안타, 손아섭 2416안타(현역), [[김현수(1988)|김현수]] 2377안타(현역), [[김태균]] 2376안타, [[최형우]] 2323안타(현역), [[양준혁]] 2318안타, [[박한이]] 2174안타 순이다 ][* KBO외에도 '한국 야구 선수로서' 안타 기록이다. 장훈은 본인의 정체성을 한국인으로 여긴다는 인터뷰를 수용하여 NPB 성적을 반영했고, 이대호는 NPB의 622안타와 MLB 74안타가 합쳐진 기록이고, 이승엽은 NPB의 686안타가 포함된 기록이며, 김현수는 MLB의 141안타, 김태균은 NPB의 167안타가 각각 포함된 기록이다.] 2023 시즌 종료 기준으로 KBO 역대 3천타석 이상 타자들 중 통산 타율은 4위, 현역 중에서는 3위 타자이다.[* 3천 타석 이상 역대 통산 타율 3, 6위이자, 현역 2, 4위에는 각각 같은 팀 소속인 [[박건우(1990)|박건우]], [[박민우(야구선수)|박민우]]가 있다. 1위는 현역인 [[이정후]]. 2022년 박건우와 손아섭이 동시에 NC에 이적하면서 그 시점 기준 현역 통산 타율 2,3,4위 타자들이 모두 NC에서 함께 뛰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