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연재 (문단 편집) === 리본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손연재 리본.gif|width=100%]]}}} ||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댄스 스텝 도중 팔꿈치로 리본대를 조작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2015년부터는 오른팔에서 등선을 따라 리본대를 굴리고 리본을 보지 않고 캐치하는 마스터리 난도를 선보였다. 전반적으로 손연재는 피봇에 크게 의존하는 편이었는데[* 2013-2016 쿼터제 자체가 아무래도 피봇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다.], 리본 경기를 보면 그다지 안정적이진 못했다. 본래 피봇에 자신이 있을수록 리본이 강한 것이 일반적이나, 리본에서 매듭이 생기거나 몸에 닿는 실수가 종종 있었다. 리본이 워낙 길고 잘 들러붙는 성질이 있다 보니 몸에 감기거나, 매듭이 꼬이거나, 모양이 흐트러지는 일 등이 많이 생겼다. 그리기 자체는 잘했지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리본이 몸에 닿거나 매듭이 생기는 실수가 종종 있었다. [[2012 런던 올림픽]] 결선 때도 리본에 매듭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도 리본이 댄스 스텝 도중 팔에 닿는 실수가 있었다. 2015 세계선수권 종합 결선에선 리본 때문에 곤혹을 치러야 했다. 첫 동작이 부메랑을 응용한 미스터리 난도였는데, 리본대를 못 잡고 떨어트리면서 그 이후로도 계속 리본을 떨어트리는 실수를 거듭했다. 예선전과 종목별 결선에서도 18점대를 무난히 받은 루틴이었는데, 결선에서 순식간에 벌어진 실수에 관중들도 놀란 반응이었다.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도 리본에서 매듭이 거듭 꼬이는 등 2015년은 리본에 운이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