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책 (문단 편집) === 죽음 === 오력에 따르면 손책이 상처를 입었을 때,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한 의원이 백일 동안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손책이 거울에 비친 얼굴을 보더니 "내 얼굴이 이와 같은데, 아직도 다시 공을 세우고 대업을 이룰 수 있겠는가?"라며 책상을 치고 화를 내니 상처가 모두 파열되어 그날 밤에 죽었다. 손책은 상처가 심하자, [[장소(삼국지)|장소]][* 건강실록에 따르면 [[장굉]]에게도 맡겼다지만, 장굉은 정사에 따르면 이때 허도에 가 있어서 그 자리에는 없었다고 한다.] 등에게 손권을 잘 살펴 달라고 청했고, 아우 [[손권]]을 후계자로 정해 뒷일을 모두 맡긴 뒤, 밤에 한창 때의 나이인 25세로 생을 마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