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톱 (문단 편집) == 위생 == >([[문보경]]을 투표하며) [[문보경]], '''[[문보경|얘]] 손톱 발톱 안 잘라.''' 지 잘한다고. 스파이크도 안 닦아. '''더러워, 그냥 [[세균맨]]이야 [[문보경|얜]].''' (연속 안타 기록중이었다고 하자)[* 당시 [[문보경]]은 1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고 있었다.] '''그러면, 계속 잘하면 그러면 (팔을 벌리며) 손톱 여기까지 기르게?''' >---- >[[LG 트윈스]]의 야구선수 [[박해민]]. 징크스가 많은 선수를 투표하는 [[LGTWINSTV|구단 유튜브]] 컨텐츠 중. 당연히 기르는거 자체만으로도 위생이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경향이 있다. 보통 손가락 끝 세척은 손을 씻을때 손가락을 손바닥과 수직을 향하게 하여 끝을 손바닥에 비비는 정도가 끝이다. 그나마도 그냥 스쳐 지나가듯 하는 편이고, 손톱아래에 떼가 보인다던지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세밀하게 신경써서 꼼꼼하게 세척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즉 이정도까지 씻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라는 말이 된다. 위생문제 때문에 전문적으로 네일아트를 하는 경우 손톱 건강관리를 하는거와 함께 아예 세척용품도 따로 구비하는 경우도 많다. 자체적으로 하는 일반인에 경우 그렇게까지 하는 경우는 드믈고, 그냥 되는데로 놔두다가 막상 검사해 보면, 변기보다 위생이 안좋은 경우가 종종있다.[* 손가락 끝과 붙어 있는 손톱 끝 자체가 매우 협소한 요철을 형성하기 때문에 짧게 유지되는 손톱도 다른 부위에 비해 위생이 썩 좋은 편이라고 하긴 힘들다. 다만 더 세척이 편하고, 대충 씻어도 보다 더 잘 씻겨 나가는 편이라는 것이다] 그나마 적당히 짧은 편이면 흐르는 물에 손을 씻는 정도로 어느정도 효용을 볼수도 있겠지만, 2-3mm 이상으로 길 경우에는 그 틈이 안씻겨진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또 단순히 손톱 아래부분에 대한 위생 문제 뿐만 아니라, 기타 다른 부위도 손을 이용해서 씻게 될텐데, 손톱이 길 경우 여러모로 불편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아예 제대로 씻는거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긴 손톱을 가졌을 경우 별도의 도구 없이 항문 부위를 꼼꼼히 씻어 내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아무래도 사용시 피부에 상처를 낼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지므로 어지간히 무감각한 경우가 아니라면, 스스로 힘을 덜 주고, 자제를 하게 된다. 바꿔 말해 그만큼 덜 씻게 되는 것도 있어서 아무래도 위생에 여러모로 안좋다는 뜻이다. 단순히 조금 길게 유지 한다 수준이 아니라, 손가락 끝단 부터 5mm이상으로 길게 유지할 경우 머리 감는 것 조차 스스로 하기 힘들어진다. 애초에 과거 동양권에 경우 여성들이 손톱을 길렀던건 최상류층 정도 뿐이다. 그나마도 자기 손으로 정말 아무것도[* 배변후 뒤 처리 마저도 타인이 해줄 정도를 말한다] 할 필요가 없는 수준에 상류층 정도나 길렀었다가, 조금씩 아래 계층에도 퍼진거다. 개인의식이 상당히 변하고 발전한 지금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다.[* 단순히 사회적인 지위나 비용적인 문제를 떠나 현대인이라면 어느정도 이상부터는 인간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끼기에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다. 황제는 무치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말은 단순히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한다는 뜻이 아니라, 인간이길 포기한자라는 의미도 포함된다. '''사실상 인세의 신으로 대우 받는 존재들이었기 때문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이부분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이들도 있어서 인상에 중요한 요소가 될 때도 있다.[* 스스로 개성이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일반 회사원 면접시에 이런걸로 점수를 깎아 먹는 경우가 종종있다.] 위생을 체크하는 대다수의 단체에서 손톱이 짧지 않으면 경고를 주거나 평가 점수가 깍인다[* 군대 같은 경우 반쯤 강박관념이 박힌 것마냥 지적한다. 애초에 손톱이 길어서 이로울게 하나도 없는 단체이기도 하고, 여럿이서 한곳에 모여 생활하다 보니 손톱이 길 경우 준 날붙이 역할을 해서 같은 부대원을 상처 입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애초에 위생을 챙기기 힘든 군대에서 손톱에 의해 상처가 생길 경우 어지간한 파상풍 보다 악화되어 차후에 흉터가 심하게 남을 수도 있다. 민간에서 바로 소독하는 작은 상처 정도는 대충 방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