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로잉 (문단 편집) == 솔로잉의 역사 == 파티 플레이가 도입되기 이전의 한국 온라인 게임들은 밸런싱 문제 및 각종 조합을 고려할 필요가 없는 솔로잉 위주의 플레이가 많았다. (의외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온라인 게임이지만 솔로잉하는 게이머들도 크게 배려해주는 게임으로 분류된다.[* 레벨업 필드의 파티 퀘스트 대부분이 개인 퀘스트로 바뀌었고 레벨업하면서 이전 확장팩의 공격대 던전을 솔로잉해서 형상변환용 장비나 펫 등을 경쟁자 없이 먹을 수 있다.]) 반면에 [[북미]]와 [[유럽]]에서는 《[[에버퀘스트]]》가 MMORPG의 주류로 자리잡고 있었고, 이는 철저히 [[팀플레이]] 또는 파티 플레이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예를 들어 동렙 필드몹을 혼자서 건드렸다가는 죽거나 빈사 상태로 도망치게 될 정도의 난이도) 시간이 많고 서로 시간을 맞추기 쉬운 플레이어들만의 게임이었다. 이에 솔로 플레이를 수월하게 고쳐 혼자서도 레벨업이 가능하도록 시도한 것이 애쉬론즈 콜 및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다. 특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유명한 IP와 회사 네임 밸류, 게임성 등으로 히트를 쳤고, 현재 제작되는 대부분의 MMORPG들은 와우의 형태를 따르고 있다. 심지어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경우는 레벨 1부터 3-4명의 그룹으로 이루어진 몹들을 혼자 상대할 수 있을 정도로 구성되었다. 물론 상기한 게임들도 그룹 플레이의 장점을 무시한 것은 아니라서 [[인스턴스 던전]]이 존재하거나 필드에 협동 플레이가 필요한 퀘스트들이 꼭 존재한다.[* 다만 와우는 신규 유저 유입이 줄어들어버렸기에 레벨업하는 도중 필드퀘를 위해 그룹을 만드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에 80렙 이전의 컨텐츠는 전부 솔로잉 가능하게 전환하였다(4.3패치). 80-85컨텐츠도 그룹 퀘스트가 있으나 무시하고 넘겨도 무난한 비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