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리더스/몬스터 (문단 편집) ==== 4티어 - 부서지는 해적선 ==== '''현재 솔리더스 맵중 플레이타임이 제일 길고 동시에 1회 보상도 제일 빵빵한 퀘스트''' 중간 잡몹들이 나오는 구간을 포함해 총 '''10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그에 맞게 함선도 최대 4개 즉 16명의 요원을 데리고 가는게 가능. 1스테이지(추천 속성 - 빛) - 잡몹구간1 그저 해골 전사와 궁병이 나오는게 끝. 2스테이지(추천 속성 - 빛) - 1스테이지처럼 많은 잡몹들을 상대하다 보면 꽃게들이 나타나는데 꽃게를 처리하면 쌍검을 든 거대 사신이 나온다. 체력이 많은 편은 아니나 공격력이 강하니 주의. 막 4티어로 올라오는 스펙으로 레이드에 도전하는 경우 1차적으로 걸러진다. 3스테이지(추천 속성 - 없음) - 잡몹들을 처리하며 맨 우측에 있는 소환장치를 부수면 클리어. 주의해야할 건 인간형에 머리부분이 온통 검은 괴인. 소리를 지르며 침묵을 거는데 모이면 교차적으로 침묵을 걸어 스킬발동을 차단한다. 딜이 부족하면 2스테이지에 이어 2차적으로 걸러진다. 괴인만 아니면 별 문제는 없다. 4스테이지((추천 속성 - 없음) - 에나스를 얻으러 가는 길에 나온 지하미궁 20층 보스인 코르메가 나온다. 다만 지하미궁때와는 달리 작은 쥐를 잡은 뒤 큰쥐가 나오는게 아닌 작은쥐의 조금 뒤에 큰쥐가 이미 대기하고 있는 식. 위치상 큰 쥐는 요원들이 맵의 절반정도지점에 도달당하기 전까진 움직이지 않는데, 시간은 넉넉하므로 백스탭으로 벽 끝까지 가면서 작은 쥐를 유도하면 각개격파가 가능하다. 5스테이지(추천 속성 - 빛) - 레이드 전통의 그 해적선. 다만 전체적으로 긴 것 때문인지 해적잡몹이 나오는 구간은 상대적으로 짧아졌다. 3티어에 비해 스텟이 살짝 올랐지만 딱히 추가된 패턴은 없다. 피가 30%이하가 되면 뒤로 퇴각하며 '''기간티카 1차전'''이 시작한다. '''헤머타이트가 없으면 어지간해선 전부 걸러지는 단계'''. 패턴은 화면전체 브레스와 얼굴로 치기 두개뿐이나 그 브레스가 데미지가 엄청나게 박히는게 문제. 최전선급 스펙이거나 헤머타이트를 가진게 아닌 이상 버티기 힘들다. 피 절반을 깎으면 뒤로 후퇴한다. 6스테이지(추천 속성 - 없음) - 잡몹구간2 7스테이지 보스인 파레타로 가는동안의 궁극기를 채우는 시간으로 여기면 좋다. 7스테이지(추천 속성 - 참격) - 잡몹을 몇마리 해치우면 스테이지보스인 피레타가 나온다. 8스테이지 - 잡몹구간3 9스테이지(추천 속성 - 빛) - '''기간티카 2차전''' 피 절반이 깍인채로 등장. 1차전때의 패턴에서 낙석패턴과 전방 브레스패턴이 추가되었다. 둘 다 침묵이 달려있으니 주의. 손컨이라면 낙석은 1회 회피 브레스는 3회정도 회피하면 피할수 있으므로 회피해두는게 좋다. 10스테이지(추천 속성 - 없음) - 최종 스테이지. 여기서 패배하면 클리어율이 26%가 되고 클리어하면 53%가 된다. 보스는 아카이오스라는 이름의 거대꽃게괴물. 패턴은 크게 평타인 양발 내려찍기와 거품쏘기, 양발 연속 내려찍기, 돌진, 잡몹소환등이 있다. 양발을 쓰는 공격은 약공격이든 강공격이든 큰 영향은 없으나 문제는 '''거품쏘기 - 돌진 콤보''' 돌진은 요원과 아카이오스 사이가 조금 벌어져있어도 바로 쓸려하는 패턴인데 거품 쏘기의 넉백량이 상당한데다가 거품과 돌진 둘다 상당히 딜이 높은 기술이라 콤보로 맞으면 피소모가 심하다. 피제리아가 레이드 필수캐로 여겨지는 이유. [[분류:솔리더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