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지 (문단 편집) === 리더 === '''그룹 내 맏언니이자, 가수 경력이 가장 긴 멤버로서, 멤버들이 항상 의지하는 든든하고 따뜻한 리더이다.''' 원래 리더이자 메인보컬이었던 [[유지(1991)|유지]]가 [[강혜연|다미]] 및 [[나해령|해령]]과 함께 데뷔하자마자 탈퇴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보컬 트레이너였던 솔지가 [[혜린]]과 함께 멤버로 합류하게 되었고, 나이나 경력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EXID의 리더가 되었다. 그 후 'I Feel Good' 으로 5인조 재데뷔를 하고 '매일밤' 활동까지 이어가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EXID가 한동안의 암흑기를 맞이하게 되었을 때, 리더 솔지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팀의 분위기가 침울해지지 않도록 하여 '[[위아래(EXID)|위아래]]' 까지 팀이 버틸 수 있게끔 하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일례로, 팀 사정이 어려워져서 EXID 숙소를 평수가 더 좁은 곳으로 옮기게 되었을 때, 이사하고 나서 가장 먼저 솔지가 꺼낸 말이 “이사했으니까 고기 먹으러 가자!” 였다고 한다. 또한 공감능력이 뛰어난 리더이기도 하다. 다른 멤버들이 눈물을 흘릴 때 솔지가 안아주며 같이 운다. * EXID가 1위를 할 때마다 눈물을 펑펑 쏟는 [[ELLY(EXID)|ELLY]]는 꼭 솔지 품에 안겨서 운다. LE의 동생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 '[[다소니]]' 유닛을 비롯해 많은 방송활동으로 팀을 함께 알린, 또 기간의 차이는 있지만 둘 다 아파서 EXID 활동을 중지하고 쉬어본 경험이 있는 [[하니(EXID)|하니]]와는 말그대로 [[이심전심]]. 콘서트 때 다소니 시절 노래를 부를 때 같이 울기도 하며, 솔지가 공백기를 끝내고 처음으로 팀 활동에 합류한 2018년 8월 일본 투어 도쿄콘서트 막바지에 하니와 함께 눈물을 쏟기도 했다. * 같은 추가 영입 멤버 사이인 [[혜린]]과는 언제나 특별한 동질감이 있다고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에서 혜린과 함께 출연했을 때 밝힌 바 있다. 또 혜린이 암흑기 시절 몰래 알바했던 일을 얘기했을 때 솔지가 먼저 펑펑 울었고 그러자 혜린도 같이 펑펑 울었다고 한다. * 항상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막내 [[정화(EXID)|정화]]도 '[[위아래(EXID)|위아래]]' 가 [[뮤직뱅크]]에서 첫 1위를 했을 때, 그리고 솔지의 [[갑상샘 기능 항진증|투병]]으로 인해 4인조로 활동하던 2017년 8월 12일 EXID 아시아투어 서울콘서트 때 솔지가 깜짝 등장했을 때, 그간의 서러움을 다 쏟아내듯 솔지 품에 안겨 엉엉 울었다. 항상 다른 이들부터 챙기는, 권위의식 없이 늘 온화함으로 멤버들을 품는 ''''엄마같은 리더'.''' [[갑상샘 기능 항진증]]으로 인해 활동을 쉴 때도, 나머지 네 멤버들의 모든 활동을 모니터링했다고 한다. '가창력' 이라는 개인능력은 물론, 헌신적인 마인드와 책임감, 그리고 긍정적이면서도 온화하고 이타적이며 겸손한 성품까지 갖춘, 정말 훌륭한 리더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