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강(배우) (문단 편집) == 데뷔 전 == ||||{{{#!wiki style="margin:10px" {{{-1 __Q. 언제부터 연기의 꿈을 가지기 시작했는지 궁금해요.__ A. 스무 살 때 영화 한 편을 봤는데, 그게 큰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영화 <타이타닉>이었어요. 주인공 잭 도슨(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로즈(케이트 윈슬렛)의 연기를 보는데 가슴이 뛰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결정했죠. 이 길이 내 길이라고.}}}}}} ---- {{{#!wiki style="margin:4px" {{{-2 '' - 18.07 THE STAR 인터뷰 中 -''}}}}}} || 고등학교 졸업 후에도 하고 싶은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고 한다. 친구들은 대학교에 갔는데 자신만 가지 않아 마음이 허했다고. 인테리어나, 설계도를 보는 걸 좋아해서 이쪽으로 나가면 어떨까 싶었지만[* [[건설업]]과 [[토목공학]]에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 공부에 대한 장벽을 느끼고 포기한 상태에서 1년 정도 시간을 보내다가 우연히 [[타이타닉(영화)|타이타닉]]을 보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눈빛이 너무 좋아, 그 눈빛에 반해서 막연히 연기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908270100206200014396&servicedate=20190826|#]] 연기의 꿈을 갖고 입시를 준비하게 되고 처음 연기학원에 등록하고 계속할 수 있을지 고민도 했지만 '한 달만 채우자'라는 마음으로 버텼다고 한다. 그런데 하다 보니 차츰 좋아지고 익숙해져서 끝까지 해 봐야겠다고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wiki style="margin:10px" {{{-1 가장 기억에 남는 오디션은 영화, 드라마가 아니라 예능 오디션이었죠. 박신양 선배님이 나온 <배우학교>였는데 예능 오디션은 처음이라 엄청 떨었던 기억이 나요. 오디션장에 관계자분들이 너무 많아서 긴장했는데 대화를 해보니까 정말 재미있어서 긴장도 풀리고, 즐기면서 오디션을 보게 되더라고요. 캐스팅은 안 되었지만, 앞으로 어떤 오디션을 보든 이렇게 항상 즐기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wiki style="margin:4px" {{{-2 ''- 17.01 Allure 인터뷰 中 -''}}}}}} || 이후 [[연극영화과]] 입시 결과로 [[한양대학교]]와 [[건국대학교]]를 정시로 합격했다. 아마 연영과 자체 순위로써는 한양대가 높지만, 아무래도 한양대는 연극 쪽, 건대는 방송 연기 위주 커리큘럼이라 뜻에 따라 진학한 것으로 보인다. 학교에 입학하고 어느 날 선배들에게 어떻게 해야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지 물었더니 [[나무엑터스]]를 소개해주었다고 한다. 그렇게 회사를 찾으면서 [[나무엑터스]]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연예계로 들어오게 되었다.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908270100206200014396&servicedate=2019082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