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제헌 (문단 편집) === [[인천 유나이티드 FC]] 시절 === [[파일:external/www.incheonutd.com/20090051.png|height=360]] 이후 전역하여 전북으로 복귀했으나 계약을 연장하지 않으며 팀을 나왔고, 2016년 1월 5일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다. 시즌 시작 후 송제헌은 우려와 달리 인천의 공격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 슈팅과 테크닉을 활용해 빈약한 공격력을 그나마 살리는 중. 2016년 4월 2일 서울 원정에서 경기 종료 직전, [[케빈 오리스|케빈]]의 백헤딩을 받아 팀의 시즌 첫 필드골을 터뜨렸다. 다음 라운드에서는 PK골도 기록. 이후에도 송제헌은 답답한 인천의 공격진에서 그나마 활발하고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12라운드까지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11라운드에서는 [[이효균]]의 퇴장으로 인해 혼자 부담을 짊어져 체력이 고갈되어 완벽한 찬스에서 다리가 풀리는 모습도 있었고 12라운드에서는 성급한 중거리슛도 나왔으나 케빈의 득점에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여러모로 인천 공격의 핵심이며 팬들의 지지도 높다. 그러나 얼마 후 부상을 당하며 전열에서 이탈해 오랫동안 모습을 감췄고 여름이 돼서야 돌아왔다. 복귀 당시 팀이 다시 위기에 봉착해 송제헌에게 기회는 많이 가지 않았고 그대로 후보로 밀리게 되었으며 [[이기형]] 체제에서는 [[김용환(축구선수)|김용환]]과 [[진성욱]]이 주전 윙으로 자리매김을 하면서 [[크르스테 벨코스키]]와 함께 주전 경쟁에서 낙오되었고, 결국 시즌 종료 이후 팀과의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며 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즉 이 초반 3골 1도움이 시즌 동안 그가 기록한 공격 포인트의 전부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