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간 (문단 편집) ==== 외국 ==== 개가 핥도록 하여 성적 흥분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훈련시키는 버터견이라는 것도 있다. 훈련에 버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한 여성은 자신이 키우던 개와 성교를 한 사진 폴더를 경찰에게 들켰다고 하며 여자는 이전에 개들도 자신과 성관계를 시도 하였고 개와 성관계를 맺는 것이 불법인 줄 몰랐다고 해명 하였다. [[콜롬비아]] 북부 해안 지역에서는 당나귀랑 한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_VKWLC87Uzw|#]] [[가린샤]]는 자서전에서 밝히길 14세 때 [[마약]]에 취해 염소와 수간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가린샤가 밝힌 것이 아닌, 역자가 쓴 것으로 되어있지만 가린샤가 낳은 아이만 14명이니...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IS]] 대원이나 탈레반 등이 염소, 혹은 당나귀와 성교하는 장면이 간혹가다 찍히기도 한다. [[https://youtu.be/wTq7_lkAIV0?t=48|#]] 덴마크, 노르웨이에서 돈을 주고 수간을 할 수 있는데 이것이 동물학대라는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http://pda.parkoz.com/open_image.php?open_image=data/express_freeboard2/201403/1403_120470_C2P2OMUB9C_1.jpg&PSP=AND|혐오주의]] 정확히 덴마크와 노르웨이에선 수간과 매춘 모두 불법은 아닌 나라인데. 동물이 고통받지 않는 한 수간으로 잡혀들어가는 일은 없다. 본래 개인-동물 간에 관한 법이지만, 이 법망을 교묘하게 파고들어 '수간 호스텔'등을 운영하는 경우가 있다고. 아무리 수간이 불법이 아니라도 동물에게 '아프냐, 수간에 동의했냐'같은 의사를 물어보는 것도 불가능하고 그 과정에선 필시 학대가 있을테니 쉬쉬하던 걸 동물 보호 운동가들이 사진 물증을 잡아 공개한 것이다. 2014년 3월 시점에선 수간을 금지시키려는 청원이 진행되었으며 결국 [[http://www.bbc.co.uk/newsbeat/article/32411241/denmark-passes-law-to-ban-bestiality|2015년 4월에 수간 금지 법안이 통과되어]] 덴마크에서는 전면적으로 수간이 불법화되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오랑우탄]]을 잡아다 묶어놓고 수간을 시키고 돈을 받았다고 한다. 관련자들은 당국에 체포. 그러나 여전히 음성적으로 하는 모양이다.[[http://m.blog.naver.com/superbin0713/220468884688|여기로]] 북한에서는 [[정치범수용소/북한|정치범수용소]] 수감자는 사람으로 취급되지 않는다. 간수나 경비병들이 이들을 강간하다 걸리면 성범죄가 아닌 수간죄로 처벌받는다. 2016년, [[호주]]에서는 한 남성이 전 부인에게 "20대 때 [[닭]], [[개]]와 딸들을 성폭행했다"고 털어놓고는 처벌을 받았다. [[https://www.news1.kr/articles/?2802119|국내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