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간 (문단 편집) === 동물에 의한 강간 === 반면 인간에게 사육된 [[유인원]]류가 인간(주로 여성)을 강간한 사례가 있다. 보르네오 섬에서 오랑우탄을 연구한 '비루테 갈디카스(Birutė Marija Filomena Galdikas, 1946~)'[* [[침팬지]]를 연구한 [[제인 구달]], [[고릴라]]를 연구한 [[다이앤 포시]]와 함께 영장류계 연구에 크게 공헌한 3대 학자 중 한 명.리투아니아 출신 캐나다인 연구자이다.]도 이런 형태의 수간이 벌어진 적 있음을 증언했다. 고위 관리 집에서 하인들의 극진한 대접을 받아서 평소 인간을 하대했던 애완용 [[오랑우탄]]이 현지인 가정부를 강간했다고 한다. 비루테 갈디카스는 '여기 왔을 때 오랑우탄이 인간을 강간한다는 원주민들의 풍문을 믿지 않았지만 실제로 그런 일이 눈 앞에서 벌어지니 믿지 않을 수가 없었다'라고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