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능특강 (문단 편집) === [[2022 수능]]~ === [[2022학년도 수능]]부터 연계율이 직접연계 70%에서 간접연계 50%로 줄어들었다. 특히 영어 지문 연계는 평가원 공식 홈페이지 QnA에서도 더이상 하지 않는다고 밝혀 큰 변화가 예고되었다. 그렇지만 학교 선생님들은 내신 문제를 낼 때 EBS 연계 교재의 지문이나 지문과 주제∙소재가 유사한 지문을 활용해 출제하고 있으며 교재 문항을 일부 변형한다.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 영어는 예고대로 지문연계가 되지 않았으나, 국어 문학은 기존의 연계 체제를 그대로 답습하였으며 연계율 50% 축소가 무색하게 연계 지문 개수 또한 줄지 않았는데 선택과목에서 연계를 3문제만 내면서 공통과목의 연계율을 60%로 올려버렸기 때문으로 따라서 문학은 기존의 학습법대로 연계교재 작품을 모조리 학습해야한다.[* 참고로 6월 모평 문학은 수능특강뿐만 아니라 '''전날 고2 학력평가'''에서 출제된 작품들인 율리유곡과 대장간의 유혹이 그대로 출제되었다.] 특히 22수능에서 독서 지문 3개가 전부 연계되어 실질 체감률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았다. ebs독서를 공부한 학생과 안 한 학생은 아예 다른 시험지를 푸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체감률이 높았다. 연계된 독서 지문들이 그동안의 기조와는 달리 EBS 학습을 했다는 전제로 출제되는 경향을 보여, 그동안 등한시 되었던 EBS 독서 연계교재 학습도 필요하게 되었다. 제2외국어의 한문은 수능특강 지문에서 그대로 출제되어 여전히 기출보다 연계교재 학습이 더 중요했다. 2023학년 6/9월 모의평가, 그리고 수능에서도 이 기조를 이어갔다. 특히 2023학년도 수능에서는 사설 국어 연구소나 대형 학원이 출제가 유력하다고 보았던 연계 소재나 문학 작품이 거의 그대로 출제되어 EBS 연계교재 학습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024학년도에는 연계가 더욱 강화되어 6월 모의고사에서는 독서론을 제외한 모든 독서 지문이 수특 연계가 되는 수준에 이르렀다. 대통령의 킬러 배제 발언 탓인지는 알 수 없으나 9모에서도 이 기조가 유지되었고, 수능에서도 독서론 제외 전 독서 지문이 연계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