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동태 (문단 편집) == 기타 == 여러 나라에서 수동태를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고, 이에 따라 [[번역체 문장]]이 자주 발생하는 문장의 태/상 하나이기도 하다. 이 사이에서도 언어에 따라 [[이중 피동 표현]]이 발생하기도 한다. [[번역체 문장/영어]], [[번역체 문장/일본어]] 문서 참고. 절대로 '[[수]](水)'+'[[동태]](凍太)'가 아니다. '수동(受動)'+'[[태]](態)'다. [[파일:attachment/수동태/597247_1.jpg]] 그런데 어느 고등학생이 이걸로 장난을 쳤다.[* 중학생 때도 수동태는 배우지만 이 정도까지 복잡하게 배우지는 않는다. --그냥 머리가 좋은 것일 수도 있다.--] ~~근데 1번이랑 2번은 같은 문제 아냐? [[쓸데없이 고퀄리티|1번 그림이 자세하다.]]~~ 사실 '나는 동태를 얼립니다' 같은 표현은 피동이 아니라 '''사동'''이다. '동태는 나에게서 얼려졌다'처럼 써야 피동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