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려선 (문단 편집) == 타 노선과의 연결 문제 == [[수원역]]에서 [[경부선]], [[수인선(협궤)|수인선]]과 접속하는 것을 빼면 접속 노선이 하나도 없었다. 욕심을 내서 [[원주역]]까지라도 이었다면 지금도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혹은 표준궤로 전환되어 전철을 굴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망상]]도 가능하겠지만 역사에 만약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상 후신인 [[수도권 전철 경강선|경강선]]이 원주까지 공사가 예정되어 있기는 하다. 타 노선 연결 계획이 있긴 했다. [[일제강점기]] [[안성선]]이 여주까지 연장될 계획이 있었기 때문이다. 자세한 것은 안성선 항목 참조. 또 박정희 대통령 집권 초기 표준궤로 [[개궤]]하고, [[구둔역]] 연장이 장기 계획에 포함되었지만 교통의 방향이 바뀌면서 무산되었다. 사실상 [[서울전차]] 외곽 이전처럼 실현 가능성은 없었는데, 선로를 더 부설할 용지가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