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르스트뢰밍 (문단 편집) == 각종 창작물에서 == [[세균]] 만화 [[모야시몬]]에서 나온다. TVA 9화에선 [[하세가와 하루카]]의 탈출 작전을 위해 비살상용 악취 [[수류탄]]으로 고급 호텔 스카이라운지에 투척되기도 하였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kakaotv(15958883)]}}} || || 균극장 9화의 수르스트뢰밍 소개. || [[마리아 홀릭]] 애니판에도 나왔다. 나오자마자 [[사감]]께서 땅에 묻었다. 당시 마리아가 발견했을 때에는 상당히 부풀어 오른 상태여서 위험한 상황이었다. [[아득히 우러러본, 아름다운]]에서도 나왔다. [[아이자와 미사키]]가 학원에 반입해서 [[타키자와 츠카사]]는 질겁하지만 친구 [[우에하라 카나데]]는 맛있게 먹는다. 다음에는 한국의 삭힌 홍어회가 목표라고 한다. [[학생회의 일존]]에서도 나왔다. 갑자기 [[시나 미나츠]]가 나타나서 "매점에서 새로운 환타가 나왔어!"하며 [[스기사키 켄]]에게 먹이려 한다. 들고 오는 건 수르스트뢰밍맛 [[환타]]. 비슷한 걸로 게임 [[여신의 키스]]에서도 수르스트뢰밍을 넣은 건강 드링크가 나오기도 한다. [[문학소녀 시리즈]]의 5권 초반부에 [[크툴루 신화]]를 다룬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의 부름]]를 먹은 [[아마노 토오코]]가 마치 이 수르스트뢰밍과 같은 맛이라고 평한 적이 있으나 [[이노우에 코노하]]의 개꿈. 토오코는 호러라면 질색이라 실제로 먹어봤는지는 불명. [[도라에몽]]에서도 나왔는데[* 신 도라에몽 12기 2화 <맛보기 스푼>에서] 도라에몽, 진구, 퉁퉁이가 비실이가 먹어본 적이 없는 음식을 찾다가 퉁퉁이의 가게를 찾아온 스웨덴인이 자기 고향의 맛을 맛보고 싶다고 했지만 그게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고, 이에 도라에몽이 음식 사진에서 샘플로 한 숟갈 떠서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숟가락을 이용해서 먹을 수 있게 해줬는데 뜨자마자 그 강렬한 위력이 바로 뿜어져 나와 죄다 뒷걸음질 쳤다. 그리고 그 스웨덴인은 '''그걸 아주 맛있게 먹었다...''' --얼마나 [[스웨덴|고향]]이 그리웠으면 그 독한 걸 '''맛있게''' 먹는 거지-- 그 후에 도라에몽과 친구들이 비실이한테 수르스트뢰밍 사진을 보여주면서 먹어본 적 있냐고 물었는데 당연히 비실이는 그걸 먹은 적이 없지만 [[참교육|먹었던 적이 있는 척하며 천국의 맛이었다고 허세를 부리다가 결국 쓴맛을 보았다.]] --천국가는 맛-- [[우타프리]] 애니메이션 3기 초반에 [[시노미야 나츠키]]가 자신이 만든 쿠키하면서 [[쿠루스 쇼]]에게 먹인다. 그러자 쇼는 난리가 나지만, [[미카제 아이]]가 맛 보고 수르스트뢰밍맛이 난다고 말했다. 처음에 쿠키를 맛본 쇼와 달리 태연한 게 압권. [[아가씨는 기분이 나쁘다]]에서 유키노코우지 시온은 주인공이 사는 주택가를 지나가던 도중 주인공이 모시는 아가씨 나나미가 실내에서 수르스트뢰밍을 따려 하자 기겁한 하지메가 밖에다 버리라고 하고 [[빈데레]] 오토하가 받으라는 나나미의 말에 덥석 따려고 하자 저지하는 난리법석의 과정에서 가스가 압축되어 똥똥하게 불은 캔이 마침 주변에 있던 유키노코우지 시온[* 작중 공략 히로인 중 하나인 시아야의 남동생. 오토하의 동생들과 친해져서 마침 곁에 같이 있었다.]에게 떨어져 폭발해 발효액이 머리에 쏟아져서 졸지에 냄새폭탄으로 전락한다. 이후 한 달 넘도록 다가가면 냄새가 나서 동급생들한테 왕따까지 당한다. 또 하지메의 언급에 의하면 스웨덴의 모 금융 재벌 가문의 아가씨는 강제로 정략결혼하게 생기자 한껏 약 빨았는지 '''수르스트뢰밍을 한 모금 마신 상태에서 약혼자와 키스'''했다고 한다. 그 불쌍한 청년은 그 자리에서 '''열과 성을 다해 구토를 했고''' 이 아가씨는 소원대로 약혼을 취소했다고 한다. 때문에 주인공 하지메는 위에 서술한 것처럼 기겁해서 버리라고 하고 오토하가 받아서 안에서 따려 하자 안 봐도 비디오다. [[오토메*도메인]]에서는 [[히로인]] 중 한 명인 [[키후네 유즈]]가 가장 좋아하는 식품이다. 본인은 타인에게 해가 된다는 걸 자각하지 못하고 기숙사에서 열어버리는 바람에 소동이 일어났고, 이로 인해 퇴학까지 당할 뻔 했지만, [[사이온지 카자리]]가 제 2 기숙사를 만들어 자신과 같이 지내게 하는 것으로 퇴학하지 당하지 않게 해준다.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11권에서 유스티나가 먹고 있던 음식의 정체가 정황 상 이 수르스트뢰밍으로 보여진다.[* 작중에서 직접 수르스트뢰밍으로 언급이 되지 않으나, 유스티나가 직접 전통적인 청어를 발효 시킨 음식이라고 말하고, 결정적으로 코죠가 유스티나가 먹고 있는 음식을 향해 세계에서 제일 냄새나는 음식이라고 흔히 말하는 그 통조림이라고 말함으로써 확인 사살.] [[영웅열공전]]에서 리안이 3대 지랄맨들을 데리고 시고니를 고문하려고 이걸 밀폐된 방에서 열었다가 난리법석이 된다. 냄새 때문에 엉망이 되자 오빠인 수수께끼 보스가 마구 화내자 이럴 정도로 냄새가 심한지 몰랐다고 눈물까지 흘리며 후회했다. 3대 지랄맨들은 이에 견주면 삭힌 홍어회 냄새는 향기라고 한다. [[타카하시 루미코]]의 만화 [[경계의 린네]] 36권에서 잠깐 등장. [[계약흑묘]]들이 동료 [[사신]]과의 대결을 위해 준비한 선물로 개봉하자마자 근방의 모든 사신들과 계약흑묘들을 기절시키는 위력을 보여준다. 이 대결은 100년에 한 번 있는지라 무려 100년 동안 숙성된 물건이다. [[호텔 퀸시]]에도 나왔다. 통조림을 따기 전에 특수 상자를 만들어서 야외에서 개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물론 그렇게 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냄새의 위력이 어마어마하다는 연출은 빠뜨리지 않았다. [[복불복쇼2]]인 TV 프로그램은 최종 보스 같은 입장으로 간간히 나온다. 82회 2대 셰프를 뽑는 결승전에서 이걸 재료로 승부가 펼쳐졌는데 한 명이 이걸로 김치를 만들었다. 김치도 [[젓갈]]로 만드는지라 오히려 맛있는 음식이 만들어지고 마는 불상사가 일어나고 말았다. 다른 상대의 요리는 수르스트뢰밍을 베이스로 소 고환, 밀웜, 복불복쇼의 중간 보스 취두부를 넣어 만든 [[카나페]]도 있었다. [[와라! 편의점]] 496회에서는, 냄새 마케팅의 부작용을 다루었는데, 그 문제의 물건이 레시피에 올라와 있음을 볼 수 있다. [[리갈 하이]] 스페셜판에서는 가스 중독으로 쓰러진 여교사가 사실은 수르스트뢰밍의 뚜껑을 열어 놓고 잠든 것 뿐이었다는 반전이 나왔다. [[영웅전희 GOLD]]에서 쿠훌린에게 던지는 청어로 만든 발효캔이라는 것이 이것이다. 일격에 쿠훌린은 기절한다. [[앵그리버드]]의 [[마이티 이글]]이 환장하게 좋아하는데, 설정상 거의 주식처럼 먹고 다니는 듯. 사실 우리가 쏘는 그 통조림도 이 수르스트뢰밍이다. 그래서 그렇게 홱 낚아채 가는 것이다. 영화판에서는 돼지 성에서 이들이 훔쳐간 알을 구하던 중 기절하여 입을 벌리고 누워있었는데, 레드가 그를 깨우다 그의 폭풍 입냄새(...)에 경악하는 장면이 짧게 지나간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는 청어 20마리, 주석(소비품)1개로 만들수 있다. 문제는 보통 현실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 같은 경우는 행동력[* 다른 게임에서의 기력 같은 특수 행동 시 사용되는 게이지] 회복 아이템으로 나오는게 일반적이나, 이 수르스트뢰밍은 적 NPC에게 사용하는 '''공격용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아이템 설명서도 대놓고 '백병전에서 사용하면 강렬한 냄새로 적의 선원을 피로하게 만든다'라고 나온다. [[모험의 꿈동산]]에서 로프스윙 어트랙션의 스웨덴 풍 버전이랍시고 수르스트뢰밍을 갖다 놓았다. 이전 한국 풍에서 김치에 정면으로 맞은 터라 그 가공할 냄새를 버티기 힘들 거라 생각하고 윤성원은 질겁하며 타기를 거부했지만 타게 되었는데, 수르스트뢰밍은 상기했듯이 통조림의 형태로 팔리기 때문에 냄새로 고통 받진 않았지만 단단한 통조림에 머리를 들이받아 피가 났다. [[벽람항로]]의 공식 코믹스 중 하나인 퀸즈 오더 123화에서 퍼시어스가 외장 체인지 머신을 사용해 탄환을 수르스트뢰밍으로 바꾸었다.[* 외장 체인지 머신 자체가 자신이 상상한 것을 위력 빼고는 세세한 곳까지도 진짜와 동일하게 만들 수가 있다라는 점 + 위력 빼고 병기라면은 촉감이나 냄새를 변화시켜서 효과적으로 쓸 수가 있지 않을까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퍼시어스 본인 또한 탄환이 수르스트뢰밍으로 바뀌자 속으로 큰일 났다며 무척 당황했고, 로열 부지를 향해 날아가려던 수르스트뢰밍으로 바뀐 탄환들의 궤도를 위로 향하도록 조작하면서 어떻게든 제어해서 다행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유니콘과 엘리자베스 또한 수르스트뢰밍을 잘 알고 있었는지, 자신들 앞에 떨어진 수르스트뢰밍을 보자마자 충격을 먹은 것처럼 얼굴이 굳어졌다. 심지어, 퀸 엘리자베스 또한 퍼시어스에게 도대체 뭘로 바꾼 거냐며 따졌다.] 당장, 탄환이 수르스트뢰밍으로 바뀌었다라는 것만으로도 진짜로 대재앙이라 할만큼 큰일인데, 더 큰 문제는 로열 부지로 향하던 수르스트뢰밍으로 바뀐 탄환 5개의 궤도와 방향을 위로 바꾸었으나, 위로 향한 수르스트뢰밍이 개봉되고 말았다라는 것. 작중에서 퍼시어스가 탄환을 수르스트뢰밍으로 바꾼 것은, 아무래도 실망 대사인 숙성된 수르스트뢰밍 같다라는 것을 그대로 반영한 결과인 듯 하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결정판]]에서 추가된 국가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스웨덴|스웨덴]]에서 홈 시티 지원으로 받을 수 있다. 일반적인 자원 상자와는 다르게 게임 중 한 번에 존재할 수 있는 개수에 제한이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식량이 증가하는 특징을 가지며, 가축처럼 체력이 있어서 개봉을 위해 체력을 0으로 깎으면 ~~[[냉병기]] 공통의 '깡!' 하는 효과음을 내며 수르스트뢰밍 상자를 공격한다~~ 그제서야 식량 증가가 멈추고 내용물을 까먹을 수 있다. 개체 설명은 "시간이 지나며 발효되어 더 많은 식량을 제공하는 안정적인 식량원입니다. '''강인한 스웨덴인만이 이걸 먹을 수 있습니다!'''" [[테이스티 사가]]에 이 음식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청어 통조림(테이스티 사가)|청어 통조림]]이 있다. [[로스트아크]]의 대륙 [[로웬]]에서 만들 수 있는 모험의 서 요리 중 '시큼한 청어 요리'라는 수집품이 있는데, 제작법[* 소금이 귀해서 대신 바닷물을 이용해 발효 시킨 청어.], 설정 및 묘사[* 추운 지방에서 혹한을 대비해 고안된 보존 식품, 엄청난 악취, 버터 바른 빵에 감자, 양파, 치즈와 함께 얹어서 먹는 취식 방법 등] , 해당 대륙의 모티브[* 북유럽에서 모티브를 따온 점이 많은 지역이다.] 등을 보면 딱 수르스트뢰밍이다. 애초에 시큼한 청어라는 단어 자체가 수르스트뢰밍을 한국어로 직역한 것이고. [[고스트 게임: 디지몬]]에서는 요리 스트리머로 전향한 [[올리아몬]]이 [[쿠사야]]와 같이 소개하고 이를 맛있게 먹는다. [[블루 아카이브]]에서는 [[RABBIT 소대]]가 적들에게서 [[해물비빔소스]] 전투식량을 강탈하지만, 이런 걸 먹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고 결국 부패해서 내용물이 수르스트뢰밍 꼴이 되어 폭발하기 직전까지 가버린다. [[붕괴: 스타레일]]에서 [[링스(붕괴: 스타레일)|링스]]의 회복 스킬로 나온다. [[분류:스웨덴 요리]][[분류:생선 요리]][[분류:보존식품]][[분류:통조림]][[분류:인터넷 밈/음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