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산시장 (문단 편집) ==== 토요스시장 (豊洲市場) ==== 1년에 약 660,000t을 취급하는 세계 최대의 어시장인 [[츠키지시장]]을 계승했다. [[노량진수산시장]]과 마찬가지로 상인들이 [[리모델링]] 내지 [[재건축]]에 대한 반감을 가졌으나, 츠키지시장은 2018년 10월 6일 문을 닫았다. 2004년부터 계획된 토요스시장의 계획에 따르면, 2014년 이전할 예정이었지만, 이런저런 문제로 인해서 이후 [[2018년]] [[10월 11일]]에 토요스시장으로 이전했다. [[http://www.shijou.metro.tokyo.jp/toyosu/|홈페이지]] 츠키지시장 시절과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장외시장이 없고, 일반인은 오로지 3층에 마련된 전시관을 둘러보거나 유리벽을 통해 1층에서 경매하는 장면을 바라보는 것만 가능하다. 기존 츠키지시장 부지에는, 당초 2016년 도쿄 올림픽 미디어 센터로 구상을 했으나, 2008년 10월 31일 기자 회견에서 이시하라 도지사는 이를 포기하고 도쿄 빅 사이트에 미디어 센터를 설치할 방침을 표명했다. 그러나, 올림픽 개최연도가 2016년에서 2020년으로 변경되자, 이시하라 도지사는 2006년 9월 8일 기자 회견에서 츠키지시장 철거지에 NHK가 이전한다고 발언을 했으나, NHK는 그런 계획은 없다며 부인했고, 현재는 2020년 올림픽 기간 동안 수송 거점으로 잠정 정비 할 방침 및 대회 종료 후 츠키지의 재개발을 실시 할 방침을 발표했다. 2018년중에 마을 조성의 방침을 책정 한 후 유적 조사, 토양 오염 조사, 설계 등을 실시하고 있다. 참고로 영업 시간은 새벽 5시부터 오후 5시. 일요일 및 공휴일과 기타 시장이 쉬는 날에는 영업하지 않는다. 교통이 츠키지시장보다 훨씬 불편해서,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행사를 개최해도 발길이 영 뜸하다. 일본 어시장은 장외 소매를 제외한다면 주로 도매만하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생선을 살 일이 없는데다가 소매쪽은 횟감을 미리 썬 채 가격표를 표시하여 판매하기에 생선팔이 악명이 적어보이나, 정작 이쪽 도매쪽도 생선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얕잡아 보거나 불친절하게 굴며 가장 악질은 생선을 아예 속여 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