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우판 (문단 편집) == 명대사 == * "이게 끝은 아닐 거야, 엑세레온. 우리가 다시 만나면, 우리가 세상의 끝에서 다시 만나면, 그 때 우리의 남은 반쪽의 예를 갖도록 하자. 넌 루우젤에게 이별을 말했지만, 루우젤은 아직 네게 이별을 말하지 않았어. 이제 이별이다, 엑세레온."[* 엑세레온이 이나바뉴의 기사가 되기 위해 루우젤을 버리겠다는 말을 하자 고별사로 한 말.] * "역사가 우리를 부르는가, 우리가 역사를 만드는가." * "시련은 극복할 수 있는 자에게 내려진다." * "그대가 기적을 원한다면, 그대가 그 기적을 행하라[* 참고로 [[세라프 파스크란]]이 남겼다는 명언.]. 그 기적을 행해주십시오, 나이트 엘리미언." * "카샤린[* 루우젤 수비대 시절부터 엘리미언의 직속 부관이었으며, 엘리미언의 사후 네프슈네 나이트의 바스엘드가 된다.], 이제 울어도 좋다." - 이나바뉴의 무조건 항복이 결정된 직후 * "보고 있느냐, 엘리미언. 보고 있느냐." - 퓨론사즈의 성벽이 무너지는 것을 본 수우판의 독백[* 엘리미언은 죽기 직전 '퓨론사즈를 함락시키기 전까지 자신의 장례를 치르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