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전사 (문단 편집) ==== 더 아르고스 (22화) ==== [[https://vignette.wikia.nocookie.net/powerrangers/images/3/39/TheArgoss.png/revision/latest?cb=20151114130044]] 모티브: [[아르고스#s-1|아르고스]] [[불사조]]를 찾고 추적하기 위해 만들어진 수전사. [[불사조]]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레이더와 순간이동 능력을 가지고 있다. 진을 동굴로 유인해 그 곳을 무너뜨림으로서 진을 빈사상태로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죽은 줄 알았던 진이 돌아와 쓰러뜨림으로서 결국 불사조는 손에 넣지 못한다. 특히 마지막에 순간이동으로 도망가려는 아르고스를 레드 후뢰시가 갖고 있던 불사조의 깃털을 던져 움직임을 잡아낸 후 화이어 썬더로 롤링발칸 전 최후의 타격을 입히는 장면은 역대 레드 후뢰시의 활약 중 최고의 폭풍간지로 뽑히는 명장면이다. 여담이지만 이 에피소드에서 나온 장소는 치바현 보소 반도 남부에 있던 '나메가와 아일랜드'라는 곳으로 현재는 폐장된 휴양지이다.[* 정확히는 2001년 8월 31일 폐업했다.] 플라멩고 쇼가 유명했었고, 한때는 휴가철에 휴양객들이 찾아오는 유명한 곳이라 해당 명칭을 그대로 쓴 JR역([[나메가와아일랜드역]])도 있지만 현재는 무인역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 에피소드에 나온 불사조는 우주의 전설이라는 설정이며, 메스에 의해 멸망한 별들을 찾아다니며 해당 별들에 다시금 생물들을 부활시키는 일을 하는걸로 나왔다. 메스가 불사조를 추적한 이유는 불사조의 유전자를 이용해 절대로 죽지 않는 수전사를 만들기 위해서였는데 사실 불사조가 흘린 깃털만으로도 그런 수전사를 만들수 있을듯 하나, 아예 불사조를 생포하려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