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전사 (문단 편집) ==== 더 데스콘 (42화) ==== [[https://vignette.wikia.nocookie.net/powerrangers/images/0/0f/TheDescom.png/revision/latest?cb=20151114132134]] 모티브: [[아귀(어류)|아귀]] [[컴퓨터]], [[TV]], [[전자 오락]] [[게임기]] 사이를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는 수전사. 인간들을 전자 기기 안에 가두려는 작전에 쓰려고 만들어졌다. 하지만 상술한 능력은 표면적인 모습이고, 사실 [[대박사 리 케프렌|리 케프렌]]이 이 수전사를 제작한 진짜 목적은 데스콘을 라보의 메인 컴퓨터에 접속시켜 라 데우스 몰래 자신의 정체와 데우스의 정체에 대한 정보를 빼내려 하는 것이다. 케프렌도 계획 실패를 대비하기 위함인지 데우스한테 데스콘에 대한 설명을 할때 라보의 메인 컴퓨터에도 접속이 가능하다는 설명을 했다. 그러나 데스콘이 쓰러지면서 라보의 메인 컴퓨터에서 빼낸 데이터가 튀어나와 카우라에게 발목을 잡히고 케프렌은 데우스한테 자긴 모르는 일이라며 데스콘이 자기 맘대로 행동한거라고 해명/변명하지만 옆에서 그건 되도않는 변명이라고 일축한 카우라를 통해 데우스가 케프렌의 속내를 알게 되어 레이저로 공격해 케프렌의 계획은 실패하게 된다. 이 일 이후로 케프렌과 카우라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게 된다. 모니터 내부에서 밖으로 빔 공격을 하기가 가능하며, 메스가 모니터 안으로 끌려들어간 인질들을 잡은채 승부를 제안하자 플래시맨들은 인질 구출을 위해 진짜로 모니터 안으로 들어가서 전투를 벌인다. 거대전에서는 플래시 킹 내부의 모니터에도 접속해서 모니터 안에서 빔 공격을 해서 플래시맨들한테 타격을 입혔으나, 모니터를 꺼버리자 플래시킹 밖으로 빠져나왔고, 곧바로 플래시맨들이 모니터를 키면서 코스모 소드로 끝장냈다. 작중 컴퓨터, TV, 전자 오락기 사이를 이동하는 점을 보았을때 2010년 이후였다면 [[스마트폰]], [[태블릿]], [[비행기]] 좌석 모니터에도 접속이 가능했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