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지고등학교 (문단 편집) === 야간자율학습 === [[야간자율학습]]은 말 그대로 자율[*dd]이지만 학생들의 참여도가 굉장히 높다. 특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야자 참여도가 높아진다. 고1때는 교사들의 은근한 압박 때문에 반 강제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며(물론 하고 싶지 않으면 야간자율학습 신청을 안하면 된다), 고2때는 정말 자율이다. 신청해놓고 안해도 교사들이 뭐라 하지는 않는다. 고3때는 다들 자율적으로 야자를 한다. 한 반에서 야자를 하지 않는 학생은 많아야 5명 정도이다. ~~하지만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점점 반이 비기 시작한다...~~ 참고로 재학생을 위해 첨언하자면, 월~목 야자는 3번 째면 그 달(때로는 2달 정도)은 다신 야자를 못한다. (쓰리아웃제도의 활성화 여부를 물어보는 친구들이 있는데 정확하게 체크하는 교사들이 대부분이다.) 금요일 야자는 자습실(북카페에서 직선으로 쭉 가면 보인다)에서 하니 헷갈리지 말자. 단, 이 금요일 자습실 야자는 3학년에겐 해당되지 않는 내용. '''2017년 경기도교육청의 야간자율학습 폐지 결정으로 대부분의 모든 학생이 7교시 후 하교한다.''' 다만 19시 30분까지 (신청자에 하에서..) 야간자율학습이 가능하다. 19시 30분까지 할거면 차라리 독서실이 낫다며 신청 안하는 학생이 대다수이다..[* 근처 어느 독서실에 가도 수디다스를 입은 학생들이 득실거리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많은 학생들이 야자를 바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