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프 (문단 편집) === 기타 === * ★[[소금]]과 [[후추]]: 크림수프 계통에 후추가 어울리며 의외로 고기 계열 수프들과 궁합이 좋다. 소금의 경우 맛소금으로도 대체 가능. * [[간장]]: 3~4인분 기준으로 작은 찻숟갈 1~2스푼 정도 넣으면 조미료를 넣은 것과 비슷한 효과가 나며 쇠고기나 양송이 수프랑 잘 어울리는 편. 그러나 간장을 많이 넣으면 짜고 냄새나는 괴식 수준의 수프가 탄생하므로 절대 주의. * 고추기름: 시판되는 붉은색 고추기름을 약간 넣어주면 매운맛이 강해진다, 좀 느끼해질 수 있어 호불호가 갈림. * [[마요네즈]]: 새콤한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약간 넣어볼 만 하다. 취향 따라 극도로 호불호가 갈리는 레시피이고 칼로리가 확 늘어난다. * [[버섯]]: 잘게 썰어주거나, 그냥 깨끗하게 씻어 큼지막하게 넣어주면 된다. [[오뚜기]]에서 양송이 수프도 팔고 있다. * 얇게 조각 낸 양송이 버섯: 양송이 버섯이 이미 있는 만큼 식감의 증가를 위한 용도로 투척 가능. 빨리 익게 하려면 물을 끓일 때 같이 섞어주는 것이 좋다. * [[타바스코]] 소스: 쇠고기나 크림 계열의 느끼한 조미료 맛을 조금 다채롭게 바꿔보고 싶을 때 어울린다. 대신 약간 매워지며 식초의 냄새와 맛이 첨가되므로 취향을 타는 재료니 주의할 것. 평소 라면에 식초를 한 두방울 정도 넣어서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면 강력히 추천한다. 타바스코 항목에도 나오지만 과거 한국 군인들이 느끼한 수프에 타바스코를 넣어 먹었던 일화들도 있다. * [[육수]]: 고기 국물이므로 쇠고기 수프나 크림 등에 잘 어울린다. 영양 보충에도 좋은 선택. * ★[[술]]: 풍미가 있고 맛이 강한 [[청주(술)|청주]], [[럼]], [[와인]], [[위스키]], [[브랜디]] 등을 넣는 편을 추천한다. 넣는 양의 경우, 양식조리기능사 레시피에서 프렌치 어니언 수프를 만들 때는 코냑이나 셰리주를 3~5방울 넣는다. 알코올의 양을 줄이고 풍미만 즐기려면 물이 끓기 전에 술을 미리 넣으면 된다. 알코올은 70도에서 끓어 증발하므로 물이 100도에서 끓기 전에 많이 날아간다. 향이 약한 [[소주]]나 [[보드카]]를 넣는 것은 의미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