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호신(서포터즈) (문단 편집) ==== 사자후 ==== ||'''모두 일어나!''' '''크게 외쳐라!''' '''서울이 왔다!''' '''서울이 왔다!''' '''○○ 나와라![* K리그, FA컵 때.] (아시아 최강![*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때.])''' '''서울이 왔다!''' '''○○ 나와라! (아시아 최강!)''' '''서울이 왔다!'''|| 킥 오프 후 부르는 응원가. ○○는 상대팀 이름[* 팀 풀네임이 아니라 지역명만 읽는다.]을 넣는다.[* 단 [[수원 FC]]의 경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콜이 같으므로 수원fc의 본 이름이었던 수원시청에서 약자를 따서 '''시청 나와라''' 라고 부른다. 또한 [[전북 현대 모터스 심판매수 사건]] 발생 이후 해당 사건을 비판하기 위해 전북과의 경기 시 '''매수 나와라''' 라고 콜을 한다. 그리고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는 '서울 나와라'라고 할 수는 없으므로 '''이랜드 나와라'''라고 콜을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두 팀이 경기한 적이 없기 때문에 정확한건 경기할 때쯤에 알 수 있을듯 하다.]수천명의 팬들이 일제히 박수 치면서 우렁차게 외치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한 줄 외치고 8박자 쉬고 다음 줄을 외친다.[* 이때 수호신 쪽에서는 단장이 다음 구절을 외친다.] -- 모두 일어나! 부분에서 처음 온 사람들이 눈치를 보며 일어난다 -- K리그에서는 팀 이름들이 모두 2음절이라 "○○ 나와라!"를 여유롭게 외칠 수 있지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이름이 4음절, 5음절까지 가는 팀들이 많기 때문에 그 팀이 속한 국가명을 넣기도 하고 그 나라의 국적 선수가 서울에 오면서 국가명으로 부르기가 상당히 난처해졌기 때문에 2016년 부터는 그냥 '''아시아 최강'''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다만 '멜버른', '상하이', '도쿄' 등 3음절 내로 끊는 게 가능한 팀명은 그대로 '''ㅇㅇ(ㅇㅇㅇ) 나와라!'''로 부르고 있는 듯.[* 2020 ACL 조별리그 2차전 [[멜버른 빅토리]]와의 경기에서 '멜버른 나와라!'로 콜하는 것이 확인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