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순사 (문단 편집) == 巡査 == [[파일:external/oi68.tinypic.com/1g4r29.png]] じゅんさ(junsa) [[일본 경찰/계급|일본 경찰 계급]]의 최말단 계급으로 [[대한민국 경찰청]]의 [[순경]]에 상응하는 계급이다. 현재도 쓰이고 있는 단어이기 때문에, [[일본]]의 미디어에 간혹 '순사'라는 계급이 등장한다. 이 경우에는 '''오마와리상(お巡りさん)''' 라는 애칭을 더 많이 쓴다. 한국어로 의역하면 "순경아저씨", "경찰관님" 정도가 된다. 마와리는 순회하다, 돌아다닌다는 뜻이다. [[일본 경찰]] 조직이 생긴 메이지 시대 초기에는 라소츠(邏卒(らそつ):순라의 병졸의 약(巡邏の兵卒”の略)라고 블렀다. 조선에서도 '나졸'이라고 해서 관아에 딸린 군졸을 부르는 호칭으로 사용되었다. 서양의 patrol에 해당하는 일본어가 존재하지 않아서, 순라사찰 (「巡邏査察」(じゅんらささつ))이라는 단어를 조합해내고 그 줄임말인 '''순사(巡査)'''가 되었다. 일반적인 경찰 업무의 하나인 순회하면서 사찰하는 기능을 강조하는 단어였다. 메이지 초기에는 지금처럼 계급이 다양하게 나눠지기 전에는 순사 계급은 1등 순사에서 4등 순사까지 4단계 등급이 있었고, 1등 순사는 현재의 [[일본 경찰/계급|경부보]]에 해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