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순수혈통주의 (문단 편집) === 현실 === * [[쿠 클럭스 클랜]] * [[mousesports]]: [[독일]] 소재의 해외 게임단으로, [[백동준]] 임의 방출 과정에서 유럽 순혈주의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여기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 * [[개]] 및 [[고양이]] 등의 [[품종]]. 혈통을 위해 근친상간도 불사하기 때문에 건강상태가 뒤틀린 개체가 많다. * [[일본]]: [[야마토]] 민족 이데올로기를 부르짖으며 [[아이누]] 및 [[오키나와]] [[류큐인|원주민]]의 존재를 최근까지 인정하지 않았다.[* 그 덕분에 한때 일본의 고대국가 야마토가 [[야마토급 전함]]의 네이밍 모델로 착각됐던 적이 있다. 그러나 야마토급 전함의 이름은 번국 중 하나인 야마토번에서 따온 것이다(나가토, 이세, 휴가에 심지어 항공모함으로만 잘 알려진 카가 역시 번국명이다.).] * [[북한]]: 다른 국가는 애교로 보일 정도로 극단적이다. 북한은 공식적으로 극좌 국가지만 자문화중심주의, 인종주의, 제노포비아, 순수혈통주의 성향이 극단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B. R. 마이어스처럼 북한을 극우 국가로 보는 학자도 있을 정도이며 서구권의 극우들 중 네오 나치들은 순혈주의와 자문화 중심주의를 이유로 북한을 본받아야 할 국가로 보고 있다. --극과 극은 통한다--[* 사실 이 정도면 좌파와 우파의 나쁜 것들만 골라서 취하는 극단적으로 독특한 사상을 형성했다고 볼 수 있다.] * [[인도]]의 [[카스트]] : 이것은 계급제의 일종이지만, 반도 지형의 거대한 대륙이라는 지정학적 요소에서 나타났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인과 비슷하다. 내용을 보면 순수혈통주의적인 성향도 강하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상위 카스트가 하위 카스트와 결혼했을 경우 상위 카스트 지위를 박탈당하는 게 그것. * [[베트남]]: 중국에서 이주한 [[킨족]]들에 의해 말레이계 [[참족]]들이 학살되었고 [[캄보디아]]의 주류 민족이자 전신이 되는 크메르인들의 경우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이전까지 베트남에 의한 강제동화정책에 시달렸다. * [[말레이시아]]: [[말레이인]] 순혈주의자들이 단체를 결성해 활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1940년대 전후로 [[중국인]], [[인도인]]들이 대거 들어오면서 서서히 세력을 키웠다. 이 외에도 말레이시아 특유의 [[제노포비아]]는 [[말레이시아인]]을 인종에 가리지 않고 그냥 "말레이시아인" 단일로 보았을 때, 말레이시아인-외국인 간의 차이가 일종의 순혈주의로 이어지기도 한다. 실제로 말레이시아에서는 외국인을 "자국의 풍토를 더럽히는 병균들"처럼 인식하는 경향이 만연하며, 이 때문에 말레이시아에 관련된 이벤트라면 외국인을 접근도 못 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 [[미얀마]]: 2017년 소수민족인 [[로힝야족]]을 집단 학살했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탄압 중이라고 한다.[[https://www.yna.co.kr/view/AKR20191025066400084|#]][* 거기다가 로힝야족 문제는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도 문제인데 예를 들어 미얀마의 주류 민족인 버마인들은 모든 민족들과 사이가 안 좋다. 그런데 이렇게 서로 안 좋아하는 민족들도 '''로힝야족 문제에서 만큼은 국공합작급으로 일치된 의견을 보인다.''' 그정도로 다들 로힝야족을 싫어한다, 그 이유는 먼저 과거 미얀마는 영국의 식민지배를 60년 정도 겪었는데 이 때 영국은 이이제이 방식을 위해 가까운 인도 벵골 지역에서 사람들을 모아 미얀마로 보내고 특혜를 주었는데 '''이들이 현 로힝야족의 직계조상이다.'''[* 이전에도 벵골인 포로들이 미얀마로 들어오는 등 벵골인들이 미얀마로 오는 일은 없잖아 있었지만 그래도 본격적으로 이주한건 아니다.] 즉 로힝야족은 미얀마인들에게 있어서 굴러온 돌임과 동시에 영국에 빌붙어 이익을 꾀하는 존재들이었던 셈. 거기닥 2차대전이 터지마 일본과 영국은 서로 로힝야와 미얀마인을 이용해먹는 바람에 서로간의 원한이 더 커졌다. 결정적으로 독립 이후에는 한동안 로힝야인들도 어느정도 권리를 가지며 살았지만 네윈의 쿠데타 살기가 힘들어지자 '''방글라데시에 자신들의 주 거주지인 아라칸 지역을 병합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런데 아라칸 지역이 로힝야만 살면 모르겠는데 이 지역은 여러 소수민족들도 혼재해 있었고 때문에 로힝야는 모든 미얀마인들의 주적이 된 것이었다. 한 마디로 [[히키아게샤]] + [[친일반민족행위자]]+ [[매국노]] 조합인 셈. 학살사태 또한 하필이면 로힝야 반군이 다에시(...)에게 충성맹세를 한 것도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왜 도움을 구해도 이런 놈한테...~~ 물론 식민지배가 끝난건 이미 반세기도 넘었고 로힝야들에게 잃은 땅은 다 되찾고 로힝야들을 국경지역으로 밀어내버린 현 상황에서까지 경멸을 넘어 학살까지 벌이는건 대단히 잘못되었다.][* 로힝야족에 대한 미움이 너무 큰 나머지 그 아웅 산 수지도 로힝야 문제에서는 로힝야 편을 들지 못했다. 애초에 민주화조차 군부와 권력을 나눠갖는 반쪽짜리였기에 기반이 불안하고 이 상태에서 민주정부를 유지하려면 국민들의 지지에 기대야 하는데 국민들이 로힝야를 싫어해도 너무 싫어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로힝야는 정작 아웅 산 수지의 민주정부 편인데 이유는 아웅 산 수지야 로힝야 편을 들지 못하는 수준이라 한다면 군부는 적극적으로 탄압하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2021년에 벌어진 군부쿠데타에서 로힝야는 아웅 산 수지 지지시위를 벌였다.] 또한 [[미얀마군]]의 경우에는 미얀마 내에서도 두드러질 정도로 매우 극단적인 순수혈통주의를 추구하고 있어 아예 일반 국민과는 혈통적으로 단절되어 있는 집단이 되고 있다. * [[백인 우월주의]] * [[인종주의]] * [[일본]] 우익 * [[넷 우익]] * [[일본회의]] * [[근본주의]]: 신학적인 순혈주의이다. * '''[[나치당|나치]]''' * '''[[네오 나치]]''' * [[대안 우파]] * 2014년까지의 [[두산 베어스]]: 이 시기까지는 타 팀과의 트레이드로 외부 선수를 잘 써먹은 적이 꽤 자주 있었던 와중에도 완전한 외부 인사 출신 FA 영입은 단 한 번도 없었을 정도로 심했다.[* 다만 FA로 [[롯데 자이언츠]]로 보낸 적이 있었던 [[홍성흔]]을 2013년에 FA로 재영입을 한 적은 있긴 하다.] 그러다가 2015년에 [[장원준]]을 84억 규모에 영입하면서 이 틀을 깨고 기어이 우승을 차지해버리더니, 2021년 현 시점에서는 2차 드래프트 등으로 외부 출신 선수들을 틈틈히 주워모으고 잘 써먹고 하면서 사실상 현 시점에서는 순수혈통주의와는 다른 의미로 거리가 먼 팀이 되었다. 여기에 과거 프랜차이즈 출신 선수들이 좋지 않게 헤어진 전례가 많아서 코칭스태프는 외부 인사를 필연적으로 많이 쓰게 된 것은 덤. 이 때문에 현재는 화수분 야구라는 이미지를 그대로 가지고 있긴 해도 순수혈통주의 이야기가 나오는 일은 거의 없어졌다고 봐도 무방한 정도. * [[메르키트 바얀]]: [[기황후]]가 몽골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원혜종]] 토곤 테무르가 기황후를 제1황후로 들이려는 계획을 강력하게 반대했다. * [[마피아]]: 미국 이탈리아계 마피아에서는 순혈 이탈리아계이면서 이탈리아에 친척이 있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었다. * [[백두혈통]] * 신분 계급 * [[귀천상혼|하위 신분과 결혼 시 신분 하락]] * [[신라]]의 [[골품제]] * [[아틀레틱 클루브]]: 연고 지역인 [[바스크]]의 인종, [[분리주의|정치적 문제]]와 결부되어 있다. 다만, 다른 대부분의 항목들이 인종차별 등 부정적인 내용들로 가득한 것에 비해 이쪽은 막연한 인종차별이 아닌 과거 그 지역 출신 선수들로만 선수단을 구성하던 초창기 축구클럽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1부리그에서 단 한 번도 강등을 당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면모가 있다. * [[요미우리 자이언츠]]: 요미우리 유니폼 외의 유니폼을 단 한번이라도 입으면 [[성골]]로 취급 안해주고 심지어 요미우리의 감독이 되고 싶다면, 다른 어떤 팀의 유니폼도 입어선 안된다. 자세한 내용은 '''[[요미우리 자이언츠/순수혈통주의]]''' 항목 참조. * [[장마리 르펜]]: [[프랑스]]의 [[백인우월주의]] 정당 국민 전선 총수인 극우 정치인. 1998 FIFA 프랑스 월드컵 당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 [[흑인]] 및 이주민 출신이 너무 많다, 국가도 부를 줄 모른다'고 언급했다. 그런데 프랑스 대표팀이 우승하면서 이 말은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2011년]] 1월 82살의 나이로 정계에서 은퇴했지만, 역시 보수주의자인 그의 [[마린 르 펜|딸내미]]가 계속 국민 전선(FN) 총재직을 맡고 있다. 특히 [[김태권(1974)|만화가 김태권]]의 친구가 프랑스 유학 중 장마리 르펜과 인터뷰를 하였을 때의 대답이 진국이었는데, 이순신 장군 덕분에 한국은 일본과의 인종 혼합을 막아낼 수 있었기에 이순신 장군을 존경한다(...)는 것이었다. * [[제노포비아]] * 중세 유럽의 왕실 : 근친혼이 적극 권장되었다. 대표적으로 [[합스부르크 가문]]. 사실 전근대의 모든 유럽 왕조는 외척에 의한 권력 분산을 사전에 차단해 놓지 않는 한 타국의 왕족과 정략적으로 혼인해야 했는데, 이때문에 각 나라의 왕족들은 거의 대부분 친척이거나 사돈 관계로 엮여 있었다.[* 현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와 그녀의 남편 [[필립 마운트배튼]]도 8촌 지간이다.] 거기다 위에 서술된 [[귀천상혼|하위 신분과 결혼 시 신분 하락]]이 유럽 전체에서 사실상 법제화 되고 이를 어긴 사람과 그 사람의 자식들까지도 가차없이 계승권을 박탈시켰기 때문에, 대부분의 왕족들은 자신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근친혼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시대와 인식이 바뀌면서 무려 '''[[21세기]]'''에 들어서야 이 전통이 약해졌다.[* 귀천상혼에서 귀족들끼리 골품제 처럼 급수를 나눠서 철저하게 나눈건 독일 문화권과 독일문화를 수입한 러시아 쪽이고 프랑스나 영국의 경우 그냥 귀족이면 그럭저럭 비슷한 급수로 인정하는 분위기였다.][* 다만 왕들쯤 되면 많은 경우 어머니, 아내, 며느리가 공주쯤은 되는 편이었다. 왕족 전체로 따져보면 귀족이어도 그런대로 넘어가졌을지 몰라도 왕 정도쯤 되면 급수가 조금 달랐다는 얘기. 당장에 필립 마운트배튼도 나라가 망해서 그렇지 할아버지가 그리스의 왕인 요르요스 1세였다. 즉 왕손인 셈. 다만 왕실 일원이긴 했어도 좀 급이 떨어지긴 했다. 아버지가 요르요스 1세의 사남이었기 때문.] * [[정보기관]]: 정보기관들은 비밀 엄수 규정이 까다롭기 때문에 순수혈통주의에 입각하여 직원들의 사생활을 통제하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의 [[국가정보원]]처럼 소속 직원들의 [[국제결혼]]을 금지하는 사례도 있고, [[미국]]의 [[NSA]]처럼 원칙적으로 [[귀화|귀화자]]를 받아들이지 않아 부모 이상의 세대가 미국 국적을 가진 미국 출생자인 혈통을 가진 [[태생적 시민]]인 사람만을 직원으로 채용하는 사례도 있다.[* 마찬가지로 [[태생적 시민]]일 것이 요건인 [[미국 대통령|정]]/[[미국 부통령|부통령]] 피선거권 자격 조건보다도 더 까다로운 수준. 정/부통령 피선거권 자격 조건의 경우에는 본인이 태생적 시민이면 되지만, [[NSA]]의 직원 자격 조건은 본인만이 아니라 최소한 부모가 태생적 시민이어야하고 실질적으로는 조부모에서부터 태생적 시민이어야 한다. 대통령이나 부통령보다도 더 까다롭게 혈통과 출생지를 따지는 게 NSA의 인사 방침이라 보면 된다.] NSA의 경우에는 아예 직원들에게 사내 결혼을 권장할 정도이다. * [[Royal Never Give Up/리그 오브 레전드|Royal Never Give Up]]: 중국의 프로게임단으로 선수진을 무조건 자국인으로만 채우는 순혈주의를 고수하고 있다.[* 한국인 선수 영입 열풍이 불던 시기엔 한국인 선수를 영입하기도 했으나 곧바로 회귀했다.] 다만 [[대만]] 국적 선수는 [[하나의 중국]] 원칙때문인지 영입한 사례가 있으며 코치진은 국적을 가리지 않는다. * [[메이플스토리 인벤]] * [[TERF]]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