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술버릇 (문단 편집) == 민폐 == [[주취감형|술이라는 실드]]가 쳐져서[* 근데 [[원인에 있어서 자유로운 행위|엄밀히 따져도 음주는 마시는 사람의 의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절대적인 까방권이 될 수가 없다]]. 주정을 부리기 전에 적당히 --작작-- 좀 마시는 게 가장 정상적이기 때문이다. 회식 자리에서의 술 강요 등으로 반강제적으로 마시는 상황이 아니라면 술주정이 발현되기 전에 적당히 음주를 그만두는 것이 맞다. 다시 말해서 90% 정도가 마신 사람, 먹인 사람 탓이다.] 공공연히 비난하기 뭣하며 정작 주사를 부린 본인은 필름이 끊겨서 기억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술주정뱅이들은 이래저래 민폐다.[* 그 정도가 심하고, 만약 부모라면은 '''자식에게 차마 형용할 수 없는 욕설을 대놓고 들을 수도 있다.'''] 이런 사람들과 다시는 술을 마시지 말고 마시게 되더라도 일단 상대가 이성이라면 오해 살 만한 짓을 하지 말고 그냥 집에 고이 두고 오거나 집을 모르면 112를 부르는 게 좋다.[* 제대로 정신박힌 사람에 한해서다. 그리고 뭐든 다 해준다는 식으로 하는 것도 안된다. 급박한 일만 해주는게 상책이다. 잘못하면 자신에게 화가 미칠 수도 있다. 자칫 잘못하면 일을 저지른 사람도 치운 사람도 서로 민망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술에 취하면 누가 챙겨주겠거니 하는 마음으로 술을 마신다면 언젠가 큰 코 다친다. 남자든 여자든 성인이라면 '''자기 몸은 자기가 챙기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