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렉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shrek, critic=84, user=8.8)]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shrek, tomato=88, popcorn=90)] [include(틀:평가/IMDb, code=tt0126029, user=7.9)]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shrek, user=4.0)]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430, user=7.983)]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235237, user=3.60)]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10682, user=7.8)]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1291581, user=7.9)] [include(틀:평가/왓챠, code=mOPoaXW, user=3.8)]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41469, light=97.66)]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31579, expert=없음, audience=없음, user=8.88)]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3105, expert=없음, user=8.0)] >- [[이동진]](★★★★) 당시 디즈니의 대항마로서는 유명했지만, 스튜디오 본연의 인지도는 그닥인 드림웍스를 메이저급으로 끌어올린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당시 디즈니의 클리셰적인 전개를 비틀 뿐만 아니라 슈렉 시리즈 본연의 동화 시대와 현대의 문화를 훌륭하게 엮어낸 방식으로 이후 2000년대에 전성기를 이끌어나갈 드림웍스만의 오리지널리티를 확립했다는 평가가 많다. OST도 매우 뛰어나다. 오프닝을 장식한 [[스매쉬 마우스]]의 All star, Escape, I'm on my way, you belong to me, Hallelujah 등 명곡들이 적재적소에 등장하여, 스타 가수나 성악가들을 초빙해 웅장한 현악기 사운드를 가미하여 장엄한 느낌을 내는 디즈니의 OST와는 또 다른 인디 감성을 자극하는 매력의 OST들을 느낄 수 있다. 서로를 원하면서도 오해 끝에 헤어진 슈렉과 피오나의 슬퍼하는 모습 뒤로 흘러나오는 [[Hallelujah(노래)|할렐루야]]는[* [[루퍼스 웨인라이트]]의 커버 버전이 영화에 수록되었다. [[https://youtu.be/7iDfvoqOhD8|#]]] 현재도 초월 연출로 회자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