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론 (문단 편집) === 2무대: 데우즈 === 이후 데우즈로 가기 위해 벌레구멍을 타고 이동하는데 도중에 데크토니우스 함대를 만나 교전하게 된다. 하지만 이 소란으로 인해 구멍벌레들이 반응해 함선으로 들어오면서 동료들이 공격당한다. 안그래도 개구쟁이급 구멍벌레들이 떼로 달려들어 우주선이 망가져가는 상황에서 설상가상 며느리급 구멍벌레까지 나타나면서 동료들이 구멍벌레의 유혹에 빠지는 바람에 뇌가 없는 블루라크가 동료들을 붙들고 슈론을 걱정하지만...[* 자신이 내부에 있는 인원들을 다 막고는 있지만, 그래봤자 조종석에 있는 슈론이 유혹에 빠지면 종합 패키지 세트로 다 주는 상황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라고 블루라크가 직접 말한다.]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군. 내가 저딴 벌레소리에 관심이나 가질성 싶으냐. 이 몸은 귀여움의 진리를 깨우친 자. 요사스럽고 천박하게 짖는구나. '''가소롭도다 벌레여 그 정도론 1집 앨범도 내밀 수 없다.''' >"여보세요? 콘서트장이라 잘 안 들리네요. '''끊어요.'''" >"기억해라. 육체는 필멸이지만 예술은 영원불멸이다." >---- >구멍 벌레를 마주한 슈론. --공주병 vs 아이돌덕후 누가 이기든 희망은 없다-- 슈론은 구멍벌레의 유혹을 저 빠돌이의 마음으로 극복하며 가볍게 쫓아냈다. 해당 장면은 어떤 의미에서는 폭풍간지... 허나 구멍벌레로 인해 받은 충격으로 인해 우주선의 불길을 진화하던 레라가 우주선에서 낙오되고 만다. 이후 몇개월동안 우주선을 수리하고 물품을 채우던 중, 상금을 타기 위해 간 투기장에서 레라를 발견, 레라를 구하기 위해 즉각 아셸리라 진영에 투기장 투사로 참여하는데, 이곳에서 '''행방불명 되었던 아버지 '[[슈라]]'와 재회한다!''' 아버지에게 크나큰 원망을 갖고 있었던 슈론은 당연히 그를 보자마자 원망을 토해내려 했지만 그가 벌레구멍에 빠져 유실되었다던 한정판 링&랭 피규어를 선물하자 급 화해... 그리하여 투기장에서 동료들과 싸우며 몰란 행성을 구한 실력파라는 것을 증명했다. 그리고 승리 이후 받은 상금으로 우주 최고의 백화점에 300m 크기의 링·랭 건축물을 쌓았다…~~오오 빠돌이 오오~~ 이후 유적지에서 아버지에게 지구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듣고, 아버지와 잠시 이별한다. 그후 유적을 강탈하기 위해 다시 침공해와 수호자 일족을 행동불능으로 만든 데크토니우스에게 맞서 해독제를 찾아와 유적을 지켜낸다. 이로써 레라가 유적의 주인이 되자 별의 춤을 유적 안으로 옮기는 것을 건의하고 아셸리라의 신변 보호를 해주었~~으며 겸사겸사 모든 오덕스러운 물건이 오가는 장소도 세웠~~다. --행성 데우즈의 [[아키하바라]]에 어서오세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