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에이샤 (문단 편집) == 상세 == 일본 출판업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히토츠바시 그룹]]의 일원으로서 단일 규모로서도 일본 내에서 코단샤, 소학관과 함께 3대 출판사라 불리는 초대형 출판사이다. 2010년에는 1300억 엔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그동안 [[쇼가쿠칸]]과 [[코단샤]]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군림하던 출판업계 최강자의 자리를 차지하며 나날이 위상을 높인다. 2021~2022년 기준으로 1951억 엔의 매출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https://gyokai-search.com/3-hon.htm]] 원래는 [[쇼가쿠칸]](소학관)의 일개 부서인 "오락 잡지부"였으나 영업 방침에 의해 "아동/오락 부문"이 분리 독립하여 설립(1926년)되었으며 1949년 "주식회사 슈에이샤"로 재편하면서 현재의 형태가 되었다. 쇼가쿠칸에서 분리 독립하고 현재도 자사 주식의 47%를 쇼가쿠칸에서 출자받는 등 쇼가쿠칸과는 부모 자식의 관계라 할 수 있지만, 쇼가쿠칸 내부에도 "아동/오락" 부문이 부활함에 따라 현재는 협력자이자 경쟁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는 모그룹인 [[히토츠바시 그룹]]의 경영 방침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하나토유메]], [[LaLa]], [[영 애니멀]] 등의 잡지로 유명한 [[하쿠센샤]]는 이 회사에서 분사된 회사이다. 이쪽의 태생도 슈에이샤와 비슷. 슈에이샤에서 "여성계"가 분리 독립한 경우이다. 마찬가지로 슈에이샤에도 "여성 잡지" 계열이 부활함에 따라 현재는 협력자이자 경쟁자로서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당연히 이쪽도 [[히토츠바시 그룹]] 소속. 2022년부터는 集英社オンライン이라는 뉴스/시사 정보를 발신하는 사이트를 만들어 운영 중이다. 주간 플레이보이에 연재한 칼럼이나 발간한 서적을 보면 쇼가쿠칸과 다르게 논조가 상당히 리버럴, 진보적인 편이다. 산하에 [[쇼가쿠칸]]과 함께 애니메이션 제작사도 소유하고있다. [[쇼가쿠칸 슈에이샤 프로덕션]](약칭 ShoPro)가 바로 그것이다. 2022년 5월에는 [[WIT STUDIO]], [[CloverWorks]], [[애니플렉스]], 슈에이샤가 공동출자한 기업인 [[JOEN]]이 설립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