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스타K4 (문단 편집) === 결승전 심사위원 점수 조작 논란 === 결승전이 워낙 치열했기 때문에 더욱더 치열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점수를 일부러 동점으로 만들었다는 주장. 문제는 자작곡 미션에서 일어났는데, 자율곡에서 5점을 뒤진 딕펑스가 자작곡 미션에서 압도적인 무대를 펼쳤는데, 로이킴의 점수는 93/93/96으로 282점이었고, 딕펑스의 점수는 97/98로 상당히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었고 윤건의 심사평만이 남아있었다. 그런데 평소 긴 심사평을 하던 윤건은 이번엔 별 말을 하지 않고 좋은 무대에 납득이 가지 않게 낮은 점수인 92점을 주며 287점이 되어 심사점수가 동점이 된 것. 방송 후에 트위터에 해명을 하긴 했다만 위에서 적었다시피 그 해명조차 논란이다. 그리고 문자투표에서 밀린 딕펑스는 준우승을 차지하는 바람에 더욱 큰 논란이 되고 있다. 다만 자작곡 미션에서 선보였던 [[로이킴]]의 스쳐간다가 표절 시비가 일어나고 그 곡이 슈스케 당시 배경음악으로 쓰인 곡으로 드러남으로서 윤건의 당시 남겼던 '대중성이란 갓 짜낸 신선함이 있어야 한다'는 멘션과 더불어 안목이 재평가받고 있는 중이다. 딕펑스의 '나비' 무대의 방송본을 보면 후반부에 제작진이 윤건에게 뭔가를 전달하는 장면이 잡혔는데 이것이 무슨 관련이 있다고 추측되어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