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슝펑 (문단 편집) === 슝펑 3 === [[파일:external/www.mdc.idv.tw/hf3-2.jpg|width=640]] [youtube(ES-rjRXhRgM)] ||<|10> '''슝펑 3 미사일''' || '''길이''' ||6 m || || '''지름''' ||0.46 m || || '''무게''' ||1,500 kg || || '''탄두''' ||225 kg || || '''탄두 종류''' ||고폭탄두 || || '''추진 방식''' ||[[천궁 지대공 미사일(대만)|톈궁-3 로켓 엔진]] 2개 + 램제트 엔진 결합 방식 || || '''최대속도''' ||마하 2.5 || || '''유도방식''' ||RF IR 이중 시커 || || '''사거리''' ||150 - 400km || || '''개발년도''' ||2006년 - 2017년 || 중화민국군이 보유한 초음속 대함 미사일로 [[국가중산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하였으며 추진 시스템은 [[램제트 엔진]]에 2기의 고체연료 로켓 모터가 클러스터하며 결합하는 구조이며 램제트는 일정한 속도에 도달하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발사 초기에는 고체연료부스터를 통해 가속시키며 램제트 엔진이 작동하면 분리되는 구조로 되었다. 슝펑-3는 다양한 유도시스템을 통해 대함, 대지, 대레이더 공격에 사용이 가능하며 2006년 7월 성공급 [[호위함]]에 장착된 슝펑-2 4연장 2기가 슝펑-3 2연장 2기와 슝펑 2연장 2기로 교체된 것이 확인이 되었으며 2013년 시점에서도 계속 이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대만은 양산 및 시설 공사에 22억 6,610만 위안을 배정하였으며 1발당 구매가는 345만 달러로 알려져 있으며 향후 130발의 슝펑-3 미사일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2008년에 언급하였으며 2011년에는 지상 발사형을 개발하고 있다고 대만 입법원 국방위원회 질의중에 공개하였으며 2012년 11월에는 슝평-3의 사거리 연장형의 시험 발사가 성공하였다고 공식 발표하고 있다. 대만 해군은 해상타격능력의 강화를 위해 성공급 호위함과, 금강급 미사일 고속정, 광화6호 미사일 고속정에 탑재 개량을 실시하는 중에 있으며 2013년 2월에는 제양급(녹스급), [[캉딩급]]([[라파예트급]]) [[호위함]]에도 1 - 2년 안에 탑재할 예정에 있다는 대만군 관계자의 언급이 언론에 인용 보도하게 되었다. 또한 현재 건조가 진행하는 중인 신형 초계함은 슝펑-3의 탑재를 전제로 건조되고 있으며 사실 기술적이나 성능적으로 아주 특별한 미사일은 아니지만 꽤나 주목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이 미사일이 바로 '''서방에서 최초로 배치된 초음속 대함미사일이라는 점 때문이다.'''[* 2000년대 중반에 배치되었으니 서방 국가 기준으로 상당히 앞서간 셈이며 만약 중화민국군이 잠수함 전력의 강화에 성공하며 이 미사일을 다수 탑재하여 [[오스카급]]을 운용하는 요령으로 운용한다면 중국군은 엄청나게 골치가 아플 것이다.] 공대함 버전은 개발할 가능성이 적어보이는데 그 이유는 이 정도 크기의 미사일을 잘 운용하는 외형의 전술기는 적어도 [[F-15]] 계열 정도이지만 중화민국 공군이 가진 가장 큰 전술기는 고작 [[F-16]] 정도이기 때문이다. 2016년 7월 1일에 대만 해군의 초계정에 탑재하였던 슝펑-3 미사일이 실수로 발사되는 사고가 일어나면서 이 사건으로 40해리 떨어진 어선 한 척이 피격이 되었는데 선장이 목숨을 잃고 선원 3명이 부상을 입었다.[[https://www.bbc.com/news/world-asia-36680899|기사]] 2017년 11월 말, 사거리를 최대 400km로 연장시킨 개량형의 개발에 성공하였다는 보도가 존재하며 상당한 수량을 양산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대만 연합보 등은 국가중산과학연구원을 인용해 중화민국 해군이 지난달 26일 핑둥 소재 주펑기지 인근 해상에서 신형 초음속 대함 미사일 슝펑-3을 발사하였으며 이 신형 미사일은 사거리가 400km로 중국 광둥성과 저장성 지역을 사정권에 포함하였다.[* 이 정도면 대만 어느 지역에 배치되어도 안전하게 대만 주변을 위협하는 중국 군함, 혹은 중국 동남부 지역을 공격하고 있는 수준이다.] 당시 대만군은 현역 슝펑-3 미사일 1기와 신형 미사일 1기를 동시에 발사하였으며 미사일 2기 모두 목표를 적중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가중산과학연구원은 이 신형 미사일은 내년께 양산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였다.[[https://newsis.com/view/?id=NISX20200116_0000891125|기사]] 국가중산과학연구원이 개발한 슝펑-3 대함 미사일은 중국군의 억지력에 중요한 무기로 최근 국가중산과학연구원이 개발 완료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12월 26일 지상에 기반을 둔 슝펑-3 장거리 초음속 대함 미사일의 시험 발사로 동부 영공에서 약 400km를 비행한 후에 목표물에 성공적으로 명중하여 내년 양산에 진입할 예정이다. 연합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6일 [[국가중산과학연구원]]이 주펑 기지에서 슝펑-3 초음속 대함 미사일과 슝펑-3ER 초음속 대함 미사일을 발사하였으며 두개의 미사일 모두 고속으로 공역 주위를 비행하면서 목표물에 성공적으로 명중하였으며 2021년 양산에 진입할 예정이다. 국가중산과학연구원은 [[천궁 지대공 미사일(대만)|천궁 지대공 미사일]] 및 슝펑 시리즈 미사일의 업그레이드한 버전을 적극적으로 테스트하고 있으며 슝펑-2 대함 미사일 및 슝펑-3 초음속 대함 미사일 외에도 새로운 대함 미사일과 사격통제시스템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https://today.line.me/tw/v2/article/NL9Xnn|기사]] 대만의 슝펑-3ER 초음속 대함 미사일은 국가중산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한 초음속 대함 미사일로 동체 약 6.1m, 최대중량 1.5톤으로써 2007년 10월 10일 중화민국 퍼레이드때에 공식적으로 전시하게 되었다. 2012년 말에는 사거리가 150km에서 400km로 연장하면서 비행 속도는 마하 3에 도달해 YJ-12 극초음속 대함 미사일은 중국이 개발한 신형 극초음속 대함 미사일로 길이 약 9m, 무게 2~2.5톤이다. 강력한 항재밍 능력과 최대 사거리 400km이며 최고 속도는 마하 4로 대만, 미국, 일본의 가상의 적으로써 미국이 DF-21D 다음으로 초음속 대함 미사일 및 항공모함 킬러로 알고 있는 이 미사일은 대만의 슝펑-3ER 초음속 대함 미사일과 매우 흡사하다.[[https://www.ettoday.net/news/20160701/727141.htm|기사]] 유나이티드 데일리 뉴스 보도에 따르면 2019년 12월 26일 주펑기지에서 슝펑-3 초음속 대함 미사일의 시험 발사가 시행하며 동부 영공의 란위, 타이둥, 화롄 사이에 400km로 마지막 2발의 미사일이 목표물에 성공적으로 초점으로 2021년 대량 생산에 진입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가중산과학연구원은 최근 천궁 지대공 미사일과 슝펑 시리즈에서 파생한 신형 탄약을 적극적으로 시험하고 있으며 신형 초음속 대함 미사일과 사격통제체계도 시험하는 계획을 보유하고 있다. 슝펑-3 초음속 대함 미사일의 시커와 슝펑-3ER 초음속 대함 미사일 시스템은 사격 후 망각과 경로지정, 다중전환점 및 시스키밍 정밀타격성능이 뛰어나면서 국가중산과학연구원은 이러한 유형의 시커가 주파수 민첩성과 고대역폭 설계를 채택하고 간섭소스를 방향 및 전환하는 능력을 완료하고 있으며 적의 전자전간섭에 대해 강력하고 효과적인 대응책을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하였으며 전천후 대함 미사일이다.[[https://def.ltn.com.tw/article/breakingnews/4357593|기사]] [[분류:대함 미사일]][[분류:해상 병기/현대전]][[분류:순항 미사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