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너프 (문단 편집) === 비상업적 스너프 필름 === 우선은 정치적인 목적으로 독재자들이 저지른 공개 처형을 예로 들 수 있다. 과거 조선에도 군문효수를 하는 등의 사례가 있었고, 상당수의 처형이 대중이 볼 수 있는 장소에서 벌어졌던 것에서 입각하여, 대중이 공포심을 느끼도록 하기 위한 선전용으로 가끔씩 채택되는 경우가 있었다. 2008년말 [[우크라이나]]에 사는 10대 3명이 남성을 고문 끝에 살해한 영상을 인터넷에 버젓이 올리는 일이 있었다. 그 후 그들은 경찰에 체포되어 수사를 받았다. 수사결과, 이 세 10대들은 무려 21명이나 살해했었다. 영상은 고스란히 증거로서 채택이 되었으며, 두 명은 종신형을 선고받고 나머지 한 명은 징역 9년[* 다른 둘보다 수위가 낮은 영상 촬영 등의 역할만 했고 이후로 중간에 그만둬서 비교적 적은 형을 선고받았다.]을 선고받았다. 이 세 명의 살해 동기는 스너프 필름을 찍으면 거액을 주겠다는 한 언더그라운드 사이트의 제안으로 찍은 걸로 밝혀졌으나 실상은 '''[[인간 말종|그냥 취미와 추억용으로]]''' 찍은 거였다. 자세한 건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 사건 참조. 또 소련의 연쇄살인마 [[아나톨리 슬리브코]]는 피를 흘리는 소년을 볼때마다 성적쾌감을 느껴, 아이들을 목을 조르는 등 고문하며 살해하고 당시 영상을 촬영해[* 아이들에게 전쟁영화를 찍을거란 핑계를 댔다.] 이를 소지하다 경찰에 잡혀 사형되었다. 위와 마찬가지로, 영상이 유출되었다. 2012년 [[캐나다]]에서는 [[루카 로코 매그노타]]라는 한 게이 포르노배우가 자신의 거처에서 [[중국인]] 유학생 남성을 토막살인한뒤, [[사체등오욕죄|주검을 강간하며]] 자신의 강아지와 함께 [[인육]]을 먹는 영상을 인터넷에 떳떳이 유포하고 중국인의 손과 발을 잘라 캐나다 여야 정당 본부 등의 4곳에 [[우편]]으로 발송하는 등, 정신나간 짓을 하다 수배된 끝에 체포되었다. 당연히 종신형을 선고받고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감옥에 수감 중이며, 그 당시, 살해 행각의 동영상은 [[베스트고어]] 나 [[오그리쉬 닷컴]] 같은 [[쇼크사이트]]에 "1 Lunatic 1 ice Pick"이란 이름으로 아직도 남아있어 네티즌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주었다. 이것 또한 상업용 목적이 아니라 단순 과시용이다. 게다가 이 범죄자는 해당 영상으로 이익을 보기는 커녕 오히려 그게 결정적인 증거 중 하나가 되어 인생이 끝장났다. 무엇보다도 영상에는 피해자의 목숨이 끊어지는, 즉 살해당하는 부분은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지 않다. 유포된 영상에서 출혈의 강도를 볼 때, 댓글창에서도 이미 [[마약]] 혹은 호흡곤란 등으로 피해자는 사망하여 심장박동이 멈춰있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단적으로 수차례 피격당할 때 피해자는 미동도 하지 않는다. 굳이 따지자면 해당 영상은 살해하는 스너프필름이라기보다는 사체를 훼손하는 영상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2017년에 일어난 [[스웨덴 기자 참살 사건]]의 범인인 페터 마드센도 백만장자 발명가였지만 여성을 살해하는 장면을 찍은 스너프 필름을 자신의 컴퓨터에 다수 저장하고 있어 연쇄 살인범이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사형]] 등의 장면은 촬영되기도 하지만 그중 대부분이 방송을 타지는 못한다. 왜 전부가 아닌 대부분이냐면 '''[[탈레반|상상을 뛰어넘는]] [[ISIL|놈들이]] 항상 있기 때문이다.''' 다만 역으로 이런 걸 노려 사형수를 성적으로 묘사하거나 자극적인 액션을 첨부한 가짜포르노라든지 사형장면이나 각종 고문, 사고 후 시체 처리 등의 각종 폭력적이고 잔인한 것만 모아서 파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 계열은 [[사형참극]]이 원조였으나[* 엄밀히 말하자면 사형참극은 가짜가 많이 들어갔다.] 이후 [[리얼리티 비디오|Banned from tv]], [[쇼킹 아시아]], Banned in America[* ~~어떻게 구했는진 몰라도~~ 한국 영상이 2개가 있다. 하나는 화염병에 맞아 몸에 불붙은 용역, 다른 하나는 훈련도중 주일미군 소속 전투기와 충돌하는 주한미군 소속 전투기.], Face of gore 같은 쇼큐멘터리 가 잔뜩 쏟아져 나왔다. 여담으로 이들중 banned from tv는 '''그나마''' 수위가 약한편이고, 나머지는 수위가 상당하다. 고어에 약하다면 '''함부로 검색하지 말자!''' 다만 제목은 '''~~에서 금지된(Banned)''' 이지만 검열이 심할 때에 만들어진거여서 그런지 교통사고 같은 시체가 안나오는 몇몇 영상은 이후 방송을 타기도 했다. 다만 사형참극이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면이 있는 작품인데 반해 대부분은 '''[[고인드립|사람이 죽어가는, 혹은 죽는 영상에 시끄러운 락음악이나 디스코 음악을 넣어]]''' 욕을 먹기도 한다. IS의 처형 영상도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흉악한데, 사람의 머리를 칼로 썰어서 참수해버리는 것은 말 할 것도 없으며, 총으로 쏴서 뇌가 있던 두개골 안쪽을 HD 카메라로 찍어 공포심을 유발하는 방식으로 선전을 하는 광기를 보이고 있다. 참고로 2010년 이후에는 카메라 성능의 향상으로 이전의 저화질 영상에 비해 상당히 해상도가 높아졌으며 영상 제작자들을 고용하여 일종의 홍보(?) 영상 및 프로파간다로 사용되고있다. 멕시코 마약 카르텔 관련 스너프 영상도 꽤 있는데, 주로 카르텔 조직원들이 고문 살해를 벌이는 영상들이 꽤 돌아다닌다. [[체첸클리어]] 및 [[체첸 사태]]와 관련된 체첸군의 홍보영상은 실제로 체첸군 장군들이 스너프 필름으로 만든 후 팔아먹어서 은퇴 자금으로 삼으려는 시도를 하기도 했다. 당연히 그 영상들에 나오는 인물들은 러시아군이 추적해 전부 죽였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한 러시아군은 '''한 살 영유아를 성폭행하는 영상을 촬영해 SNS에 게시'''한 적도 있다. 사실상 이런 행동은 [[전범]] 중에서도 가장 최악의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아동 성범죄]]는 아이에게 있어서 엄청난 정신적인 충격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심지어 [[대전 1세 여아 강간 및 살해 사건]]의 피해 아동의 나이보다 더 어린 '''생후 한 달의 아기'''에게 저지른 악행이니 더 이상의 설명은 무의미할 지경이다. 이 외에도 수많은 전쟁범죄가 있었고 이것이 촬영된 영상도 많다. 다만 한 살 영유아를 성폭행한 자는 러시아군이 보기에도 정신나간 놈이었는지 바로 체포되었다고 한다.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도 [[하마스]]군이 이스라엘 군인, 민간인 포로들을 학살하고 이스라엘 여성 시신을 벌거벗겨 조리돌림하는 영상을 SNS에 공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부천 비디오 가게 살인사건]]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