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너프 (문단 편집) == 대중문화 속의 스너프 == 관련 영화로는, [[떼시스]], 무언의 목격자, [[비디오드롬]], 8미리, [[세르비안 필름]], [[August Underground|August underground 시리즈]], 스너프 102, 베이컨시[* 러닝타임이 1시간 반도 안 되는 저예산 영화이지만 명배우인 [[루크 윌슨]]과 [[케이트 베킨세일]]이 출연해 열연을 펼치며 상당히 잘 만들어진 수작으로 무서운 스릴러나 가정의 회복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한 작품이다.], 베니의 비디오 등이 있다. 관련 게임으로는, [[맨헌트]], [[Mad World]], [[울펜슈타인]]가 있다. [[도시전설]]을 주제로 한 게임 [[신 하야리가미]]에는 스너프를 주제로 한 루트가 있다. 스너프 필름의 희생자로 묘사되는 캐릭터들은 [[건슬링거 걸]]의 [[트리엘라]], [[블랙 라군]]의 [[헨젤과 그레텔(블랙 라군)|헨젤과 그레텔]], [["캐피탈리즘 호!" 하는 만화]]의 [[루세트 레몬고갤러]], 소설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의 [[카와이 마유코]]가 있다. [[지뢰진(만화)|지뢰진]] 13권에 스너프 필름작가의 이야기가 나온다. [[영화]]로는 대표적으로 [[소돔의 120일]], 쇼군의 사디즘 정도가 있다. 세계적으로는 이런 잔혹 다큐멘터리 계열의 영화를 '몬도영화'라고 부르는데 이는 자코페티의 '[[몬도가네]](Mondo Cane)' 다큐멘터리 시리즈에서 유래된 명칭. 정작, 몬도가네 자체는 지저분하긴 해도, 잔혹할 정도는 아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초콜라타]]가 요양원 노인들의 자살을 기록했다. 파시오네 입단 후에는 사람들을 [[그린 디|자기의 스탠드]]로 죽이는 것을 [[세코(죠죠의 기묘한 모험)|세코]]한테 촬영시킨다. [[다크 나이트(영화)|다크 나이트]]: [[조커(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조커]]는 브라이언 더글라스라는 [[배트맨 민병대|가짜 배트맨]]을 살해하는 스너프 필름을 대놓고 고담시 뉴스에다가 퍼트렸다. ~~그걸 또 뉴스에 대놓고 틀어버리는 고담시 뉴스 클라쓰~~ 다만 살해장면이 직접적으로 나오진 않았다. [[트루먼 쇼]]: 감독이 탈출하려는 트루먼을 저지하려고 해일을 일으키자, 주변의 스태프들이 스너프로 만들지 말라며 만류한다. [[모범시민]]: 주인공 클라이드 쉘튼의 집에 들어와 강도질을 했으며 부인을 [[강간]]하고 나서 살해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딸까지 잔인하게 죽인 강도인 클라렌스 다비에게[*스포일러 또 다른 주인공인 닉 라이스 검사와 더러운 [[사법거래]]로 인해 풀려 나왔다.] 보복하는 차원으로 [[테트로도톡신]]으로 마비시켜[* 물론 죽으면 안 되니까 [[아드레날린]] 주사를 놨다.] 본인 소유의 폐공장으로 데려온 후 그 안에서 아주 고통스러울 정도로 산 채로 해부하면서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캠코더로 찍었다. 그 후 찍은 것(DVD)을 닉 검사의 집에 보내 그의 아내와 딸이 보게 되어 [[PTSD]]를 유발할 정도의 충격과 공포를 안겨다 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