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로틀링 (문단 편집) ==== 청소 ==== 서멀 스로틀링의 경우, PC, 노트북 등, 쿨링팬과 히트싱크 구조를 가지고 있는 기기라면 내부의 먼지가 끼어 통풍이 불량해지거나, 쿨러에 도포되어 있는 [[서멀 그리스]]가 굳어 열전도 성능이 떨어지게 되는 식으로 방열 성능이 떨어지면 악화된다. 따라서, PC가 고성능을 요구하는 작업을 일정 시간 실행한 이후에 갑자기 급격하게 성능이 저하되거나, 별다른 작업을 하지도 않았는데도 쿨링팬이 굉음을 내며 돌아간다면 이를 의심해보고 쿨링팬, 방열판 등의 먼지 제거와 함께 서멀 그리스 재도포 등의 조치를 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먼지 청소와 서멀 그리스의 재도포가 필요한 시점은 일반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한 이후로 2~3년 정도 시점이며, 먼지의 경우에는 오래 묵힐 경우 먼지가 굳어져 청소하기 힘들어지므로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 이 2~3년의 주기는 공교롭게도 보통의 이사 주기와 비슷한데 서멀그리스가 굳은 상태에서 이사과정(운반)에서의 진동으로 쿨러의 밀착이 느슨해지고 안정(?)되게 붙어있던 먼지뭉치가 떠돌아다니는 관계로 이사 직후 컴퓨터가 느려지던가 제대로 동작 안하는 사례가 많다. ~~그리고 대개는 새 집으로 이사왔으니 이참에 컴퓨터도 바꿔! 이렇게 한다.~~] '''청소를 했더니 컴퓨터가 빨라졌어요!''' 하는 말은 얼핏 들으면 헛소리로 들릴 수 있지만 엄연히 일리가 있는 얘기인 것이다. 다만 그때까지 왜 청소 안했냐로 까인다. 데스크탑의 경우, 원래부터 쿨링 성능이 워낙 좋고 구조적으로 여러 옵션까지 추가 가능하기 때문에 오버클럭을 좀 심하게 한다 해도 섭씨 70도를 큰 어려움 없이 유지할 수 있다. ~~자금만 충분하다면.~~ 데스크탑에 쓰이는 CPU 쿨러자체가 워낙 크고 아예 3열 이상 수랭쿨러나 녹투아 공랭같은 제품들을 탑재할 수 있는 건 물론 케이스에 팬을 여러 개 달아서 공기순환을 매우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 고로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오버클럭을 한 상황이라 할지라도 온도가 70~80도 이상으로 올라간다면 어딘가 고장이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을 해보는 것이 좋다. --인텔 9세대나 10세대는 발열이 심해서 난로가 된다 카더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