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머프 (문단 편집) == 개요 == {{{#SkyBlue {{{+2 '''The Smurfs''' }}} }}} [[벨기에인]] 만화가 [[페요]]의 만화로, 원제는 Les Schtroumpfs(레 슈트룸프). 영어 이름은 the smurfs(더 스멉스). [[벨기에]]의 [[소년만화]] 잡지 [[스피루#s-2]]지에 연재된 요한과 피를루이[* 페요가 1946년 [[신문만화]]로 연재를 시작해 1952년부터 1967년까지 13권(12권 출간 후 공백기간이 6년 있음.)을 집필하였고, 그가 세상을 떠난 후 1994년부터 2001년까지 4권이 추가로 집필되었다.] 9권 여섯 스머프들과 플룻편에 처음 등장했으나 반응이 좋았는지 이후 따로 단행본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동아시아]]에선 [[일본]], [[대만]], [[중국]]에서 정식 단행본이 발매되었으며 1980년대엔 [[한국]]에서도 [[해적판]]으로 모 잡지에 연재된 적이 있고 1990년대 초에 구판과 2018년에 완전판이 각각 발간되었다. 스머프(Schtroumpf)란 이름은 작가 페요가 스피루로 유명한 동료 만화가 앙드레 프랑캥과 같이 식사할 때 '[[소금]]'(sel)을 갖다 달라는 말을 잘못 전달해서 생겨난 이름이라고 한다. 페요는 소금이라는 단어가 잠시 생각나지 않아서 "슈트룸프 좀 건네줘(Passe-moi le Schtroumpf!)"라고 했다는데 여기에 프랑캥이 농담으로 "그래, 슈트룸프 다 치고 나면 그 슈트룸프 다시 제자리에 슈트룸프해줘"라 대꾸한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Schtroumpf라는 단어는 [[네덜란드]]를 거치면서 Smurf라고 번역되었고 이 단어를 영어판에서도 그대로 받아들여 한국에도 '스머프'란 이름으로 알려졌다. 이 만화의 탄생 당시부터인지, 이전부터 그랬는지 [[프랑스-벨기에 만화|프랑스어 만화]]에서 Schtroumpf는 어떤 사물의 명칭이 떠오르지 않을 때나 언급하기 귀찮아서 얼버무릴 때 혹은 [[금기어]]나 [[비속어]]를 회피하는 단어로 가끔 쓰인다. 굳이 번역하자면 '[[거시기]]' 정도? 제롬 무슈로의 모험이라는 만화에서 이 단어를 활용한 말장난 대화가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